사측에게 무엇을 요구할지 진솔하게 글을 올리세요.
노노싸움, 노노갈등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사측은 즐길것이고, 물타기 할 것이다.
압도적 부결 사태가 난 만큼 더욱더 성숙해져야 한다.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다면, 아무것도 쟁취할 수 없다.
사측을 효과적으로 압박하는 투쟁 전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투쟁을 선택할지는 쟁대위 몫이다.
우리는 쟁대위에게 어떤 투쟁을 하라고 건의할 수는 있으나, 욕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다.
조합원 정서를 반영한 투쟁 전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만 5천 조합원들에게 건의합니다.
추석 전까지 쟁대위, 집행부에게 모든것을 맡깁시다.
추석이후에는 무조건 총파업으로 가야됩니다. 한 달동안 노사에게 기회를 주고, 추석이후에는
전면전으로 가야됩니다.
현장 정서를 잘 반영해 주십시요.
노사는 한 달 동안 긴장감을 가지고 재교섭에 임할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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