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평가할 때 관짝에 못을 박을 때 입니다.
지금은 아직 투쟁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번의 쟁대위회의를 했을 뿐이지요.
그리고 쟁대위 지침은 월요일 그리고 화요일의 지침 뿐입니다.
월요일은 전간부 집중투쟁이고 화요일은 없네요.
그리고 화요일에 쟁대위 회의가 잡혀 있습니다.
나는 다들 잔업, 특근거부를 당연하고 우습게 생각하지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업은 1회적이지만 잔업특근거부는 투쟁 종료시까지 계속 됩니다.
회사에게 파업보다도 지속되는 잔업, 특근거부가 훨씬 더 생산차질을 가져옵니다.
파업 4T 두번이면 하루 특근거부하고 똑 같습니다.
4T파업 한번은 잔업거부 이틀하고 같지요.
민기 지부장이 부결이후에 잔업, 특근거부만 끈질기게 가져가도 회사에 엄청난 압박이 되지요.
물론 저도 호샤가 헛소리를 했는데 한방 크게 먹여주기를 바랬고, 지금도 파업이 없는 것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해도 쟁대위 지침에 파업이 빠졌다고 모든 것이 끝났다는 식으로 반응을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화요일을 지켜 봅시다.
그리고 잠정합의 하는 순간을 지켜봅시다.
판단은 그때 하는 겁니다. 실망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좀더 지켜봅시다.
부결되어 돈 몇 푼 받고 정리하지 않겠다.민기의 약속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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