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이 많습니다..
민주광장을 보고..임시사장과 간담회도 하고 신규채용 얘기도 나오고..요즘 지엠 직원들이면 최대 관심들이죠..
노사협의회 안건 중 신규 채용 관련해서 ..
노조 집행부의 좀 더 적극적인 계획과 대처를 해야되지 않겠나..싶어서 몇자 적습니다..
작년에 노동부 감사 보고용으로 채용을 얼마 하겠느니 ..어쩌구 저쩌구..했죠..회사는 어차피 보고용으로 대외적으로 공표를 할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또한.. 사장도 바뀌고...유럽발도 신경 쓰이고..회사는 어차피 신임 집햅부에 끌려다니지 않을려고..이레저레 핑계를 대는 것이 눈에 모이는 꼼수입니다..
이래서 집행부에서 뭘 하자고 해도 회사는 그렇게 나올거란 ..제 생각입니다..
신규채용기사중에 2월 중에 끝낼려면..음.. 빨리 회사가 실제 내용을 가지고 협상테이블에 나오도록 할려면 집해부에서도 좀더 계획을 같고 적극적으로해야 되지 않겠는냐 라는 바램입니다.. 조합원들을 위해서 고생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