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서 가장 기막힌 말은 "우리가 생산하는 차종들은 쉽게 해외의 다른생산기지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한국에서의 지부의 역사는 41년이상, 사무직에게는 1년이 채 되지 않았다. 1년 안에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호샤 사장은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합니다. 인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달라고 하는게 아니고 동일하게 달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이 41년이 되었든 1년에 되었든 무슨 상관이 있는것인가요?호샤 사장은 직원들과 소통을 하고 있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직 우릭 뭘 원하는 지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까요.
지금까지는 어떤식의 파업을 하던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그냥 집행부가 하자는 대로 충실히 파업에 따라왔습니다.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투쟁에 참여 및 주변동료들을 독려해야 할 것입니다.
호샤 사장이 한국인의 성향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밟으면 일어서고 때리면 다른 쪽 뺨을 가져다 대는 것을.......한번해 봐야겠습니다. 이빨 꽉 깨물고.......
이런의지를 회사일하는데 쓰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일에 소모하게 만드는 회사 경영진의 경영방식에 대해 참으로 한심하게 생각이 되네요. 쯧쯧쯧.......불쌍한 인간들.......
호샤 퇴진12-09-01 14:39
17000명의 일자리를 보장하지 못한다. 생산기지를 옮기겠다.
이건 협박이며, 사장 스스로 한 회사의 수장임을 포기한 말 입니다. 이런 발언을 한사람이 GMK의 사장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이러한 사람과 일을 같이 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선장은, 배가 침몰하더라도 마지막까지 남아 배를 지켜야 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또한 배의 마지막 부분이 물에 잠기어도 살아날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 하는 사람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