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샤는 영어를 잘해요. 그래서 사장이 되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가면 그나라 말 배우고 가거나 가서 배웁니다. 그래서 2-3년 지나면 왠만한 대화는 할 수가 있지요. 그런데 저쪽놈들은 전혀 그러지 못해요. 그리고 해외 출장간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밤낮, 휴일도 없이 일해야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쪽에 온 ISP나 사장이나 부사장이나 모두 한국어를 전혀 배우지 않아요. 말을 알면 일도 많아질 것 같고 책임도 커질 것 같으니까요. 난 지금까지 물건너 온 그넘들 한국말로 우리와 대화하고, 밤늦도록, 또 휴일에 나와 일하는 모습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돈은 엄청 받아 쳐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