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 충분히 사측에게 공을 넘긴것 같다. 현장에서 너무 봐줘서 이해안간다는 반응이지만 현장아우성에도 즉파업 안들어가는 이유를 깊이 생각해보자. 민기지부장도 귀가있고 눈이 있다. 최악의 부결률은 최악의 잠정안이라서가 아니다 최고의 기대치가 빚은 결과다. 그 기대치를 오판한게 집행부다. 그럼 답은 하나다. 그 기대치를 만족시키면 끝나는 거다. 그러기 위해선 1~2주 집중투쟁이 예상된다. 담주 화요일 쟁대위가 그 분수령이 될것이다. 노동조합은 충분히 사측에게 시간을 줬고 이제 사측이 빈손내놓으면 손목아지 자를 태세를 충분히 갖췄다고 본다. 민기지부장은 바보 아니다. 뭔가 폭풍전야라는 느낌은 나만의 느낌일까? 조금만 현명해진다면 지금 이 상황 충분히 예감할 수 있다. 게시판을 물들이는 원성의 목소리들이 일거에 초토화될 것만 같다. 닥치고 공격!! 아~ 담주가 무섭다. 근데 담주가 기다려진다. 무서워도 끝내야하는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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