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척의 배를 가가지고 외로이 전장에서 싸운 이순신과 같은 안규백 지부장의 외로움.
이제 전체 조합원은 지부장과 함께 승리의 염원을 담아 총파업을 결의 해야 한다!!!
19차 교섭은 회사가 휴가전 타결의지가 있는지 보여주었다.
이제 총파업의 각오로 휴가 전 교섭을 인내하며 지켜보겠다.
만족할 만한 제시안이 나오지 않는다면 총파업 똥물을 사측의 얼굴에 퍼붓자!!!
기본급 159,800원 요구-> 83,000원 (15% 쟁취)
성과급 4,500만원 요구-> 1,250만원 (27% 쟁취)
단협원상회복 (좋게 봐도 약 5% 쟁취)
해고자 복직 -> 0%
미래발전전망-> 말장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