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호샤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글쓴이 : 사무펌 날짜 : 2012-09-05 (수) 02:53 조회 : 2810
 
 글쓴이 : YB
조회 : 137  

물량 빼갈지도 모르니까 노조가 더 강해져야 하고, 이번 기회에 경영에도 개입해야 합니다. 호샤가 좋은 얘기를 해줬네요. 그런데 결론은 결론은 파업하면 안된다가 아니고 더 강력하게 투쟁해서 우리 밥그릇은 챙겨야겠다 입니다. ㅋㅋㅋㅋ

호샤가 쫄으라고 한말에 혹하시면 안됩니다. 아래는 혹하는 분들을 위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1. 천혜의 교통/물류의 요지
대한민국은 3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아시아의 관문이자 동북아 물류 중심지. 특히 우리회사는 인천/군산/부산항을 끼고있는 공장을 갖고있기 때문에 수출에 절대적으로 유리함.

2. GMIO에서 지엠이 50% 초과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비즈니스 유닛
50% 초과 지분을 확보한다는 의미는 회사의 경영권을 의미하며, SGM, SGMW, GM India 모두 GM이 50% 이하로 지분 소유. SGM, SGMW, GM India 모두 지엠말 죽어라 안듣고, 기술만 빼먹고 얼마든지 지엠과 결별할 수 있음.

3. 다년간의 수출경험
수출 이거 아무나 하는거 아님. 특히 KD 업무는 듣기만해도 복잡하고, 경험 없으면 절대 혼자서 못함. 미국도 수출 경험은 별로 없을듯..

4. 독자적 개발능력
IO에서 독자적으로 설계, 디자인, 구매, 물류, 생산, 생산기술 기능을 다 갖고 있는 유닛은 한국지엠이 유일. 지금 당장이라도 다른 회사가 인수해서 자금만 투입되면 이래저래 혼자서 차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 GMI, SGM, SGMW, 홀덴? 절대 못함.

5. 풍부한 서플라이 베이스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한국업체들 경쟁력 충분히 있고, 대부분의 부품을 사다가 조립하는 자동차업체 특성상 서플라이 베이스가 좋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임.

6. 생산 사이트 옮기는게 그렇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물량 이전도 받는쪽이 캐파가 되야함. 당장 물량이전 한다고 해도 라인 추가로 깔아야 될거고 인원도 필요하면 더 뽑아야되고, 습숙도 되야하겠고.. 2~3년 이상 걸리는 일.

7. 높은 사무직 퀄리티. 응?


당근 2012-09-05 (수) 10:34
당근 이지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482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033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245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246
5454  매일노동뉴스에서 퍼왔습니다 +2 펌글 2012-09-05 2397
5453  인천금속노동자 학교 1강 진행했고, 토요일에 2강 진행합니다 한국지엠지부 2012-09-05 2417
5452  왜 조합에서 +2 대의원 2012-09-05 5040
5451  노사갈등 격화 한국지엠 5일, 7일 주야 4T파업 +1 아시아경제 2012-09-05 3209
5450     아시아 경제 기사에 대하여 +1 교선실장 2012-09-05 2524
5449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이야기 ‘의자놀이’ 민주노총 2012-09-05 2883
5448  4일 중앙교섭 노사 의견접근 +4 금속노조(펌) 2012-09-05 2956
5447  뿔난 호샤 "한국GM, 해외 옮길수도" +3 아시아경제 2012-09-05 3113
5446     뿔난 호샤 "한국GM, 해외 옮길수도" 사무펌 2012-09-05 2756
5445  회사 꼼수 (사무 지회펌) ?? 2012-09-05 2311
5444     호샤 사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1 사무펌 2012-09-05 2811
5443  새로운제시안이 없는데 교섭 왜하는가? +4 무의미 2012-09-04 2809
5442     싸움도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무의미2 2012-09-05 2906
5441  목요일 투쟁지침 +3 투쟁지침 2012-09-04 2790
5440  어디로 가자는 걸까? +11 복직자 2012-09-04 2886
처음  이전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