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들 분노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가열찬 투쟁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수, 금 4T 파업을 때렸다.
금요일에 다시 쟁대위가 예정되어 있다.
금요일까지의 진행과정을 보고 쟁대위에서는 다시 판단을 내릴 것이다.
물론 파업수위가 낮다고 , 더 세게 투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할 수는 있다.
하지만 회사가 제시안을 내놓지 않다고 노동조합에 모든 분풀이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당장 내려오라고, 노동조합 때려부수겠다고 게시판에 써대는 것이 맞는 것인가?
도대체 누구와 싸우고 있는가?
대부분은 화가 나서 게시판에 노동조합을 성토하는 글을 쓰고 있고 쓸 수도 있지만 간혹 임단투 승리보다는 오직 집행부 까는데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다.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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