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분위기에 휩싸여 일을 그르쳐서는 안된다.
추석때 지갑이 얇으면 힘든 부분도 있고, 생활고도 뒤따를것이다.
그렇다고 사측이 던져주는 콩고물, 아무것이나 잡아서는안된다.
추석을 넘기면, 사측은 반드시 항복할 것이다.
아직 재고 물량이 있어서 여유 만만인가?
추석을 망치더라도, 1만 5천 조합원의 투쟁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주자.
추석전에 진정성있게 통 큰 결단을 한다면, 수용할 의사는 있다.
재교섭 분위기 깨고, 해외 출장, 협박, 빈 손 더이상 안통한다.
호샤의 무책임한 행동, 1만 5천 조합원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노동자의 자존심을 계속 짓밟는다면, 호샤 사장을 용서하지 않겠다.
한국 지엠은 10년동안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다. 위상에 걸맞게 대우를 받아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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