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은 여러분! 차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아 보세요~ 보이세요?
네~ 눈을 감으로면 어두운 것 밖에 느낄수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 일 수도 있습니다.
2012년 임단협은 어떠한 계파가 집행을 했더라도 어렵고 험난한 여정이 였을 겁니다.
집행부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꿔고, 회사에 대한 불신과불만은 하늘을 찌르고...
답답해서 이 글 올립니다.
> 현 집행부 전에도 주간연속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합의서도 있었겠죠!
그땐 왜...?광역권에 공장을 둔 현대차와 수도권에 공장을 둔 대우차는 틀립니다.
이는 출퇴근이 광역권 최대30분, 수도권은 최대 1시간30분입니다.
모회사인 현대차는 효율 및 짭업 등 더 할 여력이 남아있지만, 대우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현대차는 모회사로 생산과 물량 조정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지만 대우차는 지엠에 물량 배정을 받아서 운영합니다. 왜냐하면 대우차는 자회사 이기 때문입니다.
주간연속2교대가면 현재까지 하던 특근 그에 따른 임금은 보장 받을 수 없습니다.
이는 지엠에서 물량 배정 받기 위한 평가에도 불리하다는 겁니다.
>회사장기발전전망에서도 볼수 있듯... 지엠에 400씨리즈 확보해달라고 하는데...
특근 감소하고 파업 장기화 되는 사업장에 무슨 400씨리즈를 물량을 줄 수 있겠으며
이는 대우차 직원들도 알 수 있듯 우리가 자회사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파업을 장기화하고 뒤로는 회사장기발전전망을 요구한다는게 어불성설인거죠!!
>정년연장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고령화로 현장에서 일하기 힘들다고 하면서 정년연장하자
고 하니... 어이상실입니다.
>비젼도 없고 희망도 없고 지엠 있을때라도 더 받아내야 한다고 앞으로는 큰소리 치지만...
뒤로는 자녀들 입사시키기 위해 혈안인데 이것 또한 이해하기 힘듭니다.
답답합니다. 그리고 솔직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파업에 대한 대안은 없이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라는 행동 그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나중에 모든 책임은 집행부에게 떠넘겨
버리면 그만이라고 할 껀가요?민심을 읽어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민심이 무서워
제대로 된 민심을 파악 못하는 것은 아닌지...
소수도 민심이고 다수도 민심입니다. 우리의 소중한 일터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사무노조는 아직 조합원이 아닙니다. 단협이 개정되지 않았는데..현장노조에 부담만
주는 그럼 투쟁을 원한다면 별도로 가야합니다. 왜 사무노조 눈치를 보고 사무노조의 결정에
현장노조가 파업을 하고 불안해 해야하는 건지요?올해개정하고 다음부터 노조활동하든지!!
>현대제철은 잠정합의(안)으로 찬성 49% 1차 부결이 낮지만 잠정합의(안) 그대로 2차
찬반투표를 한다고 합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없지만 그 돈 회사가 더 잘되면 받겠다는 생각
이라고 합니다. 조합원 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잠정합의(안) 만족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이 나왔다고도 합니다. 단지 민주 집행부에 대한 실망과 분노 그리고
성급한 마무리라고 하는데... 이로 인해 회사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차주 파업일정보면서
대우차에 또 다른 액운이 오는 것은 아닌지... CEO 메시지는 한 개인이 개인의 의견으로
어떠한 절차도 무시하고 작성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여서 메시지가 나왔다고 판단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한 말씀 드립니다.
스스로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말입니다. 지엠을 양치기소년으로 볼지
아니면 우려될 만한, 우려되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는 사실적 근거를 우리가 행동으로하고
있다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잠정합의에서 찬성18%로 부결되었지만 찬성찍은 18%로도 민심이라는 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될 글로벌사회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도 모자랄 판에 경쟁력
을 떨어지게 하는 행동은 이제 그만해야 합니다.
>회사가 있어야 직원도 있고, 가정도 있습니다.
집행부에 바라는 마음부터 조금씩 양보했으면 합니다. 모두가 힘든시기입니다. 이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