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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투사가 이리도 많았던가?

글쓴이 : 조합원 날짜 : 2012-09-07 (금) 14:53 조회 : 2801
홈페이지만 보면 한국지엠노조에는 투사가 넘쳐난다.
하는 말마다 그리 훌륭한 대안을 제시하거나 말거나 오로지 총파업 혹은 지금의4t보다 더 많은 6t를 요구하느 내용이 도배를 하고 있다.
설상 가상으로 현장의 정서라며 지도부를 압박하고 있다.

그토록 투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노동현장에는 구린내가 진동한다.
조합원들은 강도높은 작업성에 신음하고 있건만 현장을 대표한다라는 대의원들은 조합원들로 부터 지탄의 대상이 된지 오래다 못해 아예 포기한 상태가 맞을것 같다.

더 웃기는건 매년 대의원선출하는 선거때마다 그사람이 다시 된다라는 희한한 현장 조합원의 정서이다. 이거 뿐이랴!
집회를 하면 어떠한가? 사무직을 뺀 주간조만 어림잡아 3000여명이다. 그중에 참여하는 이는 고작 1000여명이다. 나머지는 뭐하는 조합원들이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 조합원들인가?

자고로 임단협 기간은 조합원들의 요구가 최대치로 분출되는 시기이다.
이를 잘 활용해 사측에 압박을 가해 요구안을 쟁취하는게 보통의 순리이다.

그러나 불행이도 사측은 이놈의 노동조합의 구조를 노조간부 보다도 더 잘알고있다.
어떻게 하면 이간질 시켜 노노갈등을 통해 자신들로 모아지는 화살을 분산시키며 노조를 고립시킬수 있는지..

정말로 한국지엠에 투사가 넘쳐난다면 지금의 모습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정녕 그대들이 투사라면
노동조합(집행부를 말하는게 아님)으로 몰리는 조합원들의 분노를 대 자본으로 돌려야 한다.

노동조합은 민기집행부만의 것도 아닐뿐더러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이다.
어짜피 집행부야 유한한  말 그대로 시간이 되면 떠나는 이들이다. 그리고나면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설 것이고....

이제 말그대로 임단협은 사실상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막바지 교섭과 투쟁에서 진정 우리는 무엇을 남기고 쟁취할 것인가?
진정 그대가 투사라면 이질문에 답해야 한다.

밑도 끝도없이 총파업만 부르짖는다면....
욕심은 끝이없고 무조건 100%만 부르짖는다면....
부실한 잠정합의로 18%의 부결을 맞이한 집행부만 물고늘어진다면....
갖 출범하여 처음 교섭에 참석한 사무직을 낙동강 오리알 만든다면....
한국지엠 노조의 내일은 어둡기만 할 뿐이다.


잰병 2012-09-07 (금) 15:22
당신의 지적에 몰표(그런표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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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 2012-09-07 (금) 15:41
보시오들  창원비조합 직장개0들 정상적인 월급받으니 좋다 십세0  씨 00해마다 이 십새들 뒤구멍마 닦네  개호루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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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2 2012-09-07 (금) 20:56
"귀곡산장"니에비에게도 그렇케하냐 이 개에새야  회사가 싫으면 떠나면 될것아니냐  왜 죄없는 직공장 가지고 지이랄이냐  너 조심해 누군지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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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2-09-07 (금) 15:44
동의합니다.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 사람들, 투쟁지침에 대해서 꼬투리를 잡으로 기를 쓰는 사람들...
그래서 노동조합에 온갖 나쁜 이미지로 덧씨우려는 사람들...
우리는 정말 훌륭하게 투쟁을 했고, 그 성과는 자신감과 단결력으로 남아야 한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성과는 성과고 , 부족한 것은 부족한 것이고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최선을 다하고 그에 합당한 성과를 얻으면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모두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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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9-07 (금) 15:53
글올린조합원.역시민추위스럽네요.조합원의정서맞고총파업하자는거맞습니다.열혈투사라고비꼬지마세요.진짜열혈투사가되어야할당신조직과당신조직집행부보세요.얼마나답답하게하면당신이말하는투사가이렇게많을까요.당신들은 늘 자기만잘났다고떠들어대고 편을가르고 그래왔잖아요.지금은 열혈투사라는식으로비꼴게아니고투사가되지못한당신부터반성하세요.어떻게민추위는 헐뜯는거는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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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9-07 (금) 15:54
대표급인지 대댜합니다 역시 대단해요 민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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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 2012-09-07 (금) 16:13
막바지가 아니고 이제부터가 시작인것 같은데요.
한편으로는 막바지가 맞는것 같기도하고..그런데 막바지로 접어들면 이제는 서서히
파업의 강도를 높이는게 정상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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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9-07 (금) 16:45
파업다운 파업도 못해본것들이 말은 겁나게  많아요.
니네조직이 뭔데 역대 집행부 파업해본게 얼마였더라 .
챙피한 수준의 파업을 진행해 놓고 지금 훈계는 무슨 너희에게 묻은 똥을 봐라.
전노 자투 함성 민추  다해봤지 그나물에 그밥이었지 
우리가 하면은 이보다는 깔끔하게 할텐데 쩝쩝
다아는데 할말도 없는것들이 말은 많아가지고 챙피한지 알아라 
조합원들은 알고 있다.

지켜보자 그리고 판단하자.
똥탕치지 말고

무쟁의한놈 선상에서 만세부른놈 3년간 아무것도 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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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사원 2012-09-07 (금) 17:25
믿는도끼에 발등찍힌 조합원들의 원성인거죠. 썩어빠진 조직이든 대의원이든..현장의소리에 귀기울이지않는건 오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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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2-09-07 (금) 18:16
윗글중 공감 가는 내용....

무쟁의한놈
선상에서 만세부른놈
3년간 아무것도 안한놈 (정확히 3년6개월. 남들보다 2배집행하고...)

너희가 너희 죄를 알렸닷!!! 푸하하~~~~~~~~~~
그리고 나는 조직같은거없으니 무슨 조직얘기하지마라.
너무 공감가는 글이기에 지나가다 한마디했을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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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12-09-07 (금) 18:33
집행부는 투쟁안하려하고

조합원들이투쟁하자고 글올리니

민기집행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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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천심 2012-09-07 (금) 18:50
민추위여~~!

어떤 글로도

18.7%의

주홀글씨는 지울수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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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합원 2012-09-07 (금) 19:50

이글이 어찌 민추위 글인가요?
올바른 글이 올라오면 민추위 글로 나눠버리거나 치부해버리는 그 이상한 논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민추위 글이라도 이게 맞는 말아닌가요?
한국지엠의 조합원들은 맞는 말과 다른말조차 구분도 못하는 사람들은 아닐진데 왜 무슨 의도로 그토록 이분법적인 잣대를 들이데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총파업은 목표가 아니라 수단입니다.
그 수단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투쟁 지도부의 몫일수도 있습니다.
훗날 그 수단을 적절히 잘 활용하고 쟁취했는지는 결과가 말을 해주는것 아닌가요?
가장 좋은 것은 무혈쟁취입니다.. 그다음 좋은 것은 출혈을 최소로 줄이면서 쟁취하는것이고 그다음이 앞뒤 제지말고 전면전으로 돌파하는게 투쟁의 순리라 생각합니다.얼마나 많은 출혈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맞는 말을 맞다고 하는... 그런 토론같은것은 이공간에서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듭니다.
제발 힘모아 12년 임단투 승리해 봅시다.
집행부도 힘내고 현장 간부들도 힘내고 조합원들도 힘내서 제발 승리해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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