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으신듯합니다.
1.사무직이 불만을 가지는것은 파업해서 임금이 깍이는것 때문이 아닙니다.
사무직 특성상 부분파업전술은 회사에 전혀 타격을 미치지 못할뿐더러 회사에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노조원 신분이 불안정한 사무직조합원은 부분파업을 하면 임금도 깍이면서 일은 업무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일이 배로 가중되고 있습니다.
반면 회사는 아무런 일정 타격 없이 임금이 한달에 몇십억 세이브 되니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2.그럼 일정 안 맞추고 일안하면 되지 왜 눈치보면서 일정 맞추냐?
위에서 이미 노조원 신분이 불안정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불안정하냐?
그것은 베리어블 페이제 때문입니다.
이 제도는 인사고과에 따라 임금동결,성과급0원을 받을수 있는 제도입니다.
님이 관리자라면 노조를 든 사무직 조합원들을 가만히 놔둘까요?
그 이유때문에 사무직은 베리어블 페이제 폐지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폐지가 안된다면 죄송하지만 사무직중 누가 노조원 신분을 유지하려고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