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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 그리고 집행부 및 교선실장님 사무직과 연대하여 지명파업 합시다.

글쓴이 : 조립2부 날짜 : 2012-09-08 (토) 19:20 조회 : 2570

사무지회 게시판을 잠깐 인용하였습니다.

파상파업보다는 지명파업(증점파업)이 더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아래는 사무지회 게시판 인용글 입니다.

부분파업 철회하고 전면파업 실시하라!

 글쓴이 : 추적자
조회 : 333  
우리 회사 사장님, 다음주 워크샾 참석 하시는지요?
사장님이 없는 회사에 우리가 일 할 필요가 있나요?

만일 우리 사장님이 워크샾에 참석하신다면 노조 집행부는 사장님에게
항의만 할게 아니라 우리 회사 노조원 모두 사장님 안계신 동안 전면파업을 하는 것입니다.

아마 놀래서 비행기 타고 가다가 다시 비행기 기수를 돌릴 것입니다.

왜 민기 집행부는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하는지...

아래 파상파업등의 좋은 제안들이 많은데 집행부에서 보기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장 노조 조합원 분들 이번달 급여 많이 내려갈 건데,
우리 사무직만이라도 전면파업해서 현장 조합원 분들  70%라도 받게 해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현장 조합원 분들은 피 터저 가면서 노조를 일으켰고,
우리 사무직은 법률에 의거, 노조가 인정되면서 현장 노조에 무임승차 한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 사무직 노조원들은 윗분들 눈치보지 말고 집행부에서 강경 지침 내려오면
모두 적극적으로 따르는게 후에 현장 노조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습니다.

부디 사무지회 집행부 지회장님 및 간부님들은
더 이상 회사에 질질 끌려다니지 말고 강력 투쟁, 전면파업으로 회사에 맞서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부서장님들은 연말에 밀린 업무에 대하여 임원들이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부분 파업하면 알아서 눈치보고 집이든 어디서든지간에 업무를 처리하라는 거죠.
 그래서 사무직은 전면파업을 해야 합니다.
아예 회사를 출근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업무가 delay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강력투쟁은 전면 파업 밖에 없다.
전면파업, 전면파업, 전면파업 하라....

추격자 12-09-08 01:13
답변 삭제  
좋은 의견이십니다.
당연히 전면파업은 회사돈으로 와이프까지 대동까지 푸켓으로 꿈의 여행을 떠나시는
우리 로맨틱 가이 - 호샤 사장님을 비롯 사측에 더할나위 없는 압박이 되겠지요.

하지만 전면파업은 우리가 조금은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할 필요성이 있는게 -
이미 사장은 "한국지엠 물량 옮겨갈 수도 있다. 이런식이면 물량할당 장담 못한다"라는
최후에 꺼내야할 카드를 일찌감치 테이블에 던지고 우리 한국지엠 직원들을 협박을 넘어선
우롱의 자세로 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측에게 우리가 역시 맞불로 전면파업이라는 어떻게 보면 최후의 카드를 뽑아드는건
힘겨루기가 아닌, 사측의 꿈과 희망의 미래로 우리가 너무 손쉽게 끌려가는건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다음주에 이제껏 투쟁중에 가장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또한 진행할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그렇듯 다음에 더욱 더 강력한 투쟁을 준비할 수 있는 조합원들의 뜻이 함께
한다고 생각이 되네요.

필요하면 전면파업 당연히 가야지요. 전면파업이 아니라 어느 한쪽은 결국 죽는 끝장파업도
우리는 필요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이미 마지막 협박성 카드를 던져버린 사측에 비해 조금씩 그 수위를 높여가
는 우리 집행부 및 조합원들의 끈기와 단결이 결국은 '승리'라는 열매를 가져다 주지 않을까
합니다.
길동이네 12-09-08 02:34
답변  
추격자님.
전면파업과 총파업의 차이점이 뭔지는 아는지요?

님께서 말하신 "그런 사측에게 우리가 역시 맞불로 전면파업이라는 어떻게 보면 최후의 카드를 뽑아드는건 힘겨루기가 아닌, 사측의 꿈과 희망의 미래로 우리가 너무 손쉽게 끌려가는건 아닐까 합니다. "라는 글에서 전면파업이라는 용어 대신 총파업이라는 문구가 적당한 글귀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님께서는 "우리는 다음주에 이제껏 투쟁중에 가장 강력한 투쟁을 예고하고 있으며 또한 진행할것입니다. "라고 하였는데 가장 강력한 투쟁이 뭔지요? 오히려 다음주에도
실망이 되는 투쟁이 되지나 않을련지 걱정됩니다.

님과 논쟁을 하자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추격자 12-09-08 02:44
답변  
말씀 이해합니다.
8T 파업이 통상 전면파업이라고 생각하고 적은 글인데, 제가 노동운동에 대해서 짧은 생각으로 글을 올렸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다른지요..? 전면파업과 총파업은..

아울러 님께서 제가 말씀드린 강력한 투쟁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하며
제가 말씀드린 "가장 강력한 투쟁"은 올해 임단협에서 처음 실시되는 가장 강력한 투쟁
이라는 의미입니다. 4446은 그동안은 계획한적 없는 파업이기에 적은 사전적 의미입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이 투쟁도 실망의 장이 될 수도 있지만 -

투쟁은 그 끝이 없으며 그 그레이드는 다운될리 없습니다.
          
길동이네 12-09-08 18:52
답변 삭제  
추격자님 죄송합니다.
본인 또한 개뿔도 모르는 현장의 대의원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을 진실이라고
생각했는데..잘못되었네요.

네이버에서 파업의 유형 또는 파업의 종류 라고 검색해보면

파업의 종류(유형)


○ 부분파업 : 산업의 일부 기업이나 기업의 일부 노조원이 벌이는 파업

○ 지명파업(중점파업) : 특정 분야의 일부 근로자가 파업을 벌이도록 하여 사업장 전체 또는 여러 분야의 조업이 불가능하게 하거나 현저한 지장을 받게 하는 파업(일부 근로자의 근로거부로 업무 전체에 피해를 입히는 효과)

○ 전면파업 : 산업전체의 노동조합 또는 기업의 전체 노조원이 참여하는 파업

○ 총파업 : 전국적으로 모든 산업의 모든 노동조합이 벌이는 파업

○ 자조적파업 : 자신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사용자를 상대로 벌이는 파업

○ 동정파업 : 다른 노동조합의 파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벌이는 파업

○ 파상파업 : 파업과 조업을 반복하는 형태의 파업

○ 연대파업 : 여러 노동조합이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하여 한꺼번에 벌이는 파업

○ 정치파업 : 행정부나 입법부를 상대로 노동정책, 노동입법을 요구하거나 다른 정치, 사회문제의 해결을  요구하는 파업

○ 공격적파업 : 사용자의 직장폐쇄보다 먼저 시작하는 파업

○ 방어적파업 : 사용자가 먼저 공격적 직장폐쇄를 함에 따라 이에 맞서 벌이는 파업


등이 있는데..

전면파업과 총파업은 조금 다르죠.

예를 들어서 금속노조산하의 전 사업장이 파업하면 총파업이 되겠죠.

8T 파업이 전면파업이 맞습니다.

하지만 8T 파업이라고 하여도..

현재 사무직에서 뜨거운 논쟁이 되고 있는 돌아가면서 8T 씩 파업하자는 것은
파상파업이라기보다는 앞에서 설명한 지명파업 또는 중점파업이라는 용어가
적절하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현대차노조가 지명파업(중점파업)을 잘 활용하여 사측이
결국에는 항복하는 전술을 잘 활용한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추격자님에게 아는체하여 죄송합니다.
전면파업 12-09-08 12:06
답변 삭제  
담주 조합원들에게 실망을 주는 이는
여행가는 사장과
4446파업 주동하는 집행부다.
효과없는 부분파업 말고 전면파업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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