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조립1부에서 인원협이가 마무리되어서 어제 부터 짭다운 되어 돌아간다. 그러나 이번문제는 각 직장별 효율을 고려하지않은 단순 인원합이를 보는바람에 효율이 타직장에비해 1.5명정도 과부하가 걸리는데도.도리어 작업량이 늘어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조합원을 대변해야할 대의원은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모로쇠로 일관하며 다음 협의때 이야기 하잖다. 도대체 짭협의 하면서 효율을 무시하고 협의한적이 단한번이라도 있었는가를 조립부 대의원 들에게 묻고싶다.더욱더 우스운겉은 부하율이 최고 높은 직장에서부하율 낮은 타직장 작업을 더받으란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힘들어져도 작업안받고 인원을 줄이겠다라고 했는데 위 부서장이 그러면 그직장이 타직장에비에 부하율이 더올라서 품질 문제가되니 그직장에서는 인원을 빼지말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정도로 타직장에 비해 과부하가 걸리는 직장조합원들은 위해 인원을 더 주던지 아니면 기존대로 작업추가없이 라인을 돌리면 되는것을 선거구대의원은 한다는말이 고작 이번 합의는 효율을 따지지 않코 합의를봐서 인원을 빼던지 그러치 않으면 작업을 받으라고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직장에서 빼겠다는데 빼지도 못하고 타직장 작업받아서 무조건 일만 하라고하니.힘없는 우리 조합원들은 누구를 믿고 회사를 다녀야할지 앞이 캄캄합니다.노동조합 차원에서는 이런 애로사항을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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