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부터 파업을 시작해서 8월 , 9월 들어와서 오늘도 내일도 아무리 파업을 해도 끄덕하지 않은 철옹성이 있다.
많은 직원들이 월급이 깍여가면서 , 수 많은 폭탄을 퍼 부면서 싸움에 임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끄덕하지 않은 요새가 있었다.
AS사업본부내 물류부서가 그러하다. 천연요새다.
어느 누구도 함락할수 없는 철옹성!.....
그 철옹성을 보면
세종부품부 , 창원부품부 , 수출부품부라는 곳이다.
이곳은 비정규직이 90%이다 보니 아무리 파업을 해도 전혀 피해없이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오히려 보란듯이 평일잔업 , 휴일특근잔업까지 하면서...... 오히려 정규직이 파업하면 인건비가 절감 된다.
인천부품부는 정규직이 90%이다 보니 좀 나은 편이다. 그런데 인천도 평일잔업 , 휴일특근를 하다보니 부품공급은 서서히 맞쳐진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파업은 오히려 인건비를 절감할수 있고, 2012년 목표달성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 누가 순순히 항복 하겠는가?
오늘도 4시간
내일도 4시간
목요일은 6시간.....
다음주 전면파업 해도 AS사업본부내 부품부 철옹성는 아무 탈 없이 돌아간다.
내 부하직원이 월급을 깍여 가면서 죽어 나가도.......
아무런 미동도 없이 잘 돌아간다. 지구가 태양주위를 돌아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