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무직 빌어먹을 페이 관련해서 왜 묵묵 부답으로 고수를 하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작년 도입 당시를 생각해 보면 답이 있습니다.
생산직은 2010년도 성과급이라고 했고, 사무직은 2011년도 성과급이라고 했습니다.
즉, 2010년도 사무집 성과급을 홀라당 떼먹은거죠...GM 본사에서 좋아라 했겠죠
근데 이제와서 생산직/사무직 성과급 동일 지급하라는 거는 사무직에 2011년도 성과급을 2번 지급해야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회사에서는 매우 난감한 상황!
그래서 현재 회사는 왜 빌어먹을 페이를 고수해야 하는지 명확한 설명도 못하고 버티고 있는 겁니다.
암튼 회사는 지금 진퇴 양난의 상황이에요...잠점 합의는 해야겠는데...옛날 떼 먹은돈 이미 다 해 먹었고...돈 마련하자니 GM 본사에 할 말도 없고...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