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결과에 찬반 논리는 당연하다. 상대방 생각의 몫이니 만큼 "누가 잘났다, 내가 내다."는 식의 비판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겠죠?
에를 들어 이렇게
"잘 된것과 잘 못된것은 분명하게 있다."
"끝난뒤 평가하고 질타하고 다시 시작하자."
"다시 부결이면 노조붕괴 직전까지 가며 피해는 고스라니 조합원 몫이다."
또 반대의 예를 봅시다.
"2012년은 사무직조합원 수를 의식한 가결을 유도하기위한 사무직 잠정안이다."
"2012년 임단투가 아닌 임투 였다. 단협 무엇을 쟁취했나? 연/월차 페지? 경조휴가? "
"18.7% 부결 원인을 사무지회 안건부족이 100%였나?"
"왜? 위기조장하는 회사에 끌려 왔는가?"
"6T파업 전에 정리하는 것 계획 됐다."
"2차부결로 노동조합 바로세우자!"
두가지 예시문 모두 어떻게 보세요?
결단의 양면 (가결/부결) 어느쪽으로 선택하는 것이 옳은 길일까?
누가 시원하게 아세요?
하지만 우리는 노동자이며, 조합원입니다.
뭉쳐야 살 수 있는 약하게 보이지만 아주 강한 존재입니다.
저는 부결입니다. 그 부결에 따른 시간, 역사, 책임 모두를 책임 질 수 있는 부결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