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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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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2

글쓴이 : 사무직의견 날짜 : 2012-09-12 (수) 16:49 조회 : 3629
사무지회 지회장님 및 사무지회 간부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 바램
 조회 : 119  

일전에 사무지회장 및 사무노조 집행부에게 바라는 글을 올렸던 사무직 필명 “바램”입니다.: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오늘 극적으로 잠정합의 안을 도출한 것에 대하여 다행으로 생각하고, 먼저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노무도 아니고 팀장도 아니고 부장도 아닌 고참 차장 정도 레벨입니다.잠정합의 안 도출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잠정합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합원들에게 자세히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사무직은 한 명의 대의원이 담당하고 있는 조합원 수도 많고 사무실도 제각각 떨어져 있어서 정보 공유가 쉽지 않습니다. 어렵게 도출한 잠정합의 안이 지난번처럼 휴지조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 사이트에 올라오는 사무직들의 불만을 보면 정말 노동조합 초기에 갖게 되는 걱정과 불신으로 가득합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거쳐서 발전하는 것이지만 올 해처럼 힘들게 협상한 내용에 대하여 조합원들이 제대로 모르고 투표를 하게 된다면 뜻하지 않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그것 또한 집행부의 과오가 될 것입니다. 일부 과격한 조합원들의 원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첫 술에 배부를 수 없고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는 것이 협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조합원)에게 중요한 것은 상대(회사)에게도 중요한 것이니까요.

지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있을 개선위원회 활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 느낌으로는 회사가 예년처럼 형식적으로 위원회 활동한다고 하고 흐지부지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그렇게 하지도 못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부 조합원들이 보다 구체적인 문구를 원하지만 막말로 한다고 싸인 해놓고 여건이 바뀌면 못 하거나 안 할 수도 있는 것이 합의서입니다.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회사를 전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나의 꿈과 미래를 보장해 주는 조직이라고 믿는 것이 잘 못 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는 이윤창출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입니다. 자선단체가 결코 아닙니다. 내 가정을 위해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내 자신뿐입니다. 이정도 얻어냈으면 참 잘 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현장은 기대하지 않았던 주간연속2교대까지 쟁취했네요…처음에는 사무지회가 욕을 얻어먹었지만 결과적으로 현장에게 큰 도움을 준 2012 임.단협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올 해 임.단협에서의 최대성과는 GM이 GMK의 사무직을 더 이상 쉽게 볼 수 없다는 점을 각인시킨거라 생각합니다. 누구도 해낼 수 없는 큰 일입니다. 앞으로는 보다 더 나아질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패배자 2012-09-12 (수) 16:52
지루하네요...당신은패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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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2012-09-12 (수) 16:54
모래 사무직들 대부분 반대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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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터나 2012-09-12 (수) 16:56
노무애들 꼭 워드에서 긁은티 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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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2012-09-12 (수) 17:07
기대하지않았던2교대라뇨? 2교대시행시기 시범포함 이것만 있죠! 구체적인 방안이 없습니다. 물량조절 근무형태 급여보전등 추후 위원회 꾸려 논의하고 협의한다는데 회사가 난색표명 현재와 비슷한 시스템으로가고 시간만 조절한다면 결국 큰  나무만 찾아냈지 제대로 쓸수있는건지안이 비어있는지 썩어있는지는 모르는 장담할수없습니다.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나왔어야 합니다. 실무위원회 개선위원회 꾸려서 추후 협의하자는것 투성입니다. 구체적이고 즉각적인 실행방안이 없는 1차때와 크게 다르지않은 그리고2교대는 이번 임단투의 핵심이었고 시대적 흐름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것이아닌 기대한만큼 나오지 않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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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직 2012-09-12 (수) 18:42
기대하지 않았던2교대라...이보쇼 입장이 거꾸로 된것 같은데?당신이 찬성 이든 반대든 상관없어!!하지만 말은 똑바루 해야지!! 마치 사무직을 위한 임.담협 같이 말을 하네!!막말로 현장직이 사무직 때문에 손해를 보면 손해 봤찌 이득 본건 엄짜나!! 당신들 요구 사항만 생각했나 보군!! 당신들 말하는거 보면 호샤넘 말이 맞는 부분도 있는것 같네!! 어찌 1년 만에 모든걸 다 쟁취하려하구 마치 주인 인양 행세하려하는가!! 현장은 그래두 몸으루 라두 때워서 돈벌어!! 일과 시간에 복지회관앞에서 음료수 쳐마시며 히히덕 거리는 사무직 무리는 도대체 뭔데!! 말잘했따!!차등 성과지급? 당신들 대학 얘기 잘하더만!!다 인류 대학나왔써?지방대출신 전문대 출신두 있짜나!!우리 현장두 전문대 출신 인력 수두룩해!! 이제와서 아쉬우니까 같은 노동자라구 말하던데 옛날에는 같이할 생각두 없썼짜나!! 항상 우월감에 빠져있는것들이 어디서..난 노무두 아니구 조직두 음써  하지만 "기대 하지두 않았던 2교대라니"!! 현장직의 최대 소망이야!!이양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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