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을 읽고 변별력없는 무식이에게 내가 왜 이글을 썼는지 간단히 밝혀야 겠다.
내가 왜 이런 답글을 썼냐면... 교섭은 노사의 교섭대표가 하는거다.
노측 교섭대표는 요구안을 수용하라고 하고, 사측 교섭대표는 찔금찔금 내놓는다.
그러면서 항상 노측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뭔지를 사측은 궁금해하고, 사측이 무엇을 내놓을 것인지는 노측이 궁금해 한다.
또한가지는 교섭대표들은 모든 요구안이 전부 수용될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서로 무엇을 내놓을지 무엇을 받아갈지는 교섭대표들이 합의하는 거다.
그 와중에 누군가 사측이 무엇인가를 내놓을 것인지를 미리 알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서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그렇게 말하면 모든 교섭은 짜고치는 고스톱이 되는 것이며, 아래글의 주장은 교섭이란 것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우스운 주장인가? 앞으로 이런 글들이 올라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
추신> 허접한 글이라고 미역국 운운하지 마시죠. 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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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주 아침에 출근하다 오랜만에 만난분께 들은 이야기가 있어요. => 설정자체가 웃기다. 남에게 들은 이야기를 옮기는 것 자체가 ... 당신 귀가 그리 얇아서 어케 살고있는지 궁금하다. ㅎㅎㅎ
회사는 주간연속2교대 하려고하는데 임금은 일한 만큼만 준다는거에요.
=> 회사는 처음부터 주간연속2교대제 반대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생산능력이 줄고, 임금보전해줘야 한다는점 때문이다. 회사가 바라는 것은 언제든지 물량오다를 소화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중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만약 한국사회 분위기때문에 주간연속2교대제를 해야 한다면 임금은 절대 보존해 줄수 없고 일한 만큼만 준다는 회사의 생각은 회사니까 하는 생각이다. 몰랐지롱~~~
또 민기지부장은 실시확정을 다음 임단에 넘기려 했어다고요.
=> 1차 잠정합의에 2013년 2/4분기에 언제할 것인지를 확정한다는 것이었고, 지난번 29차에서는 32013년 2/4분기에 노사공동으로 결론내고 2014년 2/4분기에 실시한다는 거였고, 30차에서는 1월1일에 결론을 전제로 실시한다고 했고, 그리고 오늘 다시 2013년 2/4분기 결정하고 2014년 1월 1일로 제시되었다. 도대체 뭔 말인가?
그걸 9월10일 월요일 아침에 들었내요. 근데 그날 제시안이 2014년2/4순기 실시라고 하는겁니다. 이렇게 쓰면 조합원분들은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 아하 님에게 알려준 그 누군가가 노무구나... 아니면 노무빨대...
그럼 오늘 잠정 나온거 어짜피 그때가면 임단을 해서하든 모든해서 주간연속2교대한다는걸 숨겼다가 오픈밀 시킨거지요. 어짜피 할건데 왜 이리 쇼를 했는지.
=> 점입가경이네~ 잠정합의하면 전부 쇼라고 주장하는 거 웃기지 않냐? 뭐 자지도 모르던 민추위도 쇼라고 생각했으니~ 아마 지금쯤이면 생각이 달라졌겠지...
아마도 먼가 있지안나 생각이 드내요.
=> 이건 정말 욕나오네.
아침에 들은 이야기가 그날제시안 나올때 정말 웃겼내요.
=> 그래 노무나 노무빨대에게 들었으니까 그렇지 그날 교섭이 언제 열린것인지 뭘 제시할 것인지는 노무나 노무빨대가 잘알지
도대체 이젠 누굴 믿어야 할지요.
=> 노무를 믿어라.... 노무를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