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임,단협의 최대의 수혜자는 사무지회라 판단하는데 사무지회에서는 공식적 입장이 없고 조합원들은 쟁취된 게 전혀 없다며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글을 올립니다.
성과급 격려금은 생산직만 지급하나요? 이번합의을 통해 현장 사무직 동일하게 받게 되잖아요
년 월차 차별철폐. 단체협약동일적용. 전임자 임금. 베리어블 페이 폐지 등 성과를 올렸고
사무지회에서 요구한 것 중에서 연봉제 폐지는 임금개선위원회에서 지부장과 사장이 참여해서 힘을 실어 사무직의 의견을 반영하여 많들어 가기로 했지 않나요?
성과금 작년분 소급적용까지 하면 당신들은 그야말로 집회 몇 번 참석해서 환상적인 임,단협을 쟁취하였는데 그러고도 아무것도 쟁취한 것이 없다면 당신들의 욕심은 도대체 어디까지인가요?
조합원들이야 몰라서 그렇다고 합시다.
당신들의 대표는 책임감 있게 사무지회 요구안 중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설명을 하는 공식적 입장으로 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구할 때는 그렇게 나서서 지부에 요구하고 곤경에 빠뜨리고 부결운동까지 했으면 완전 쟁취된 지금은 책임 있고 진실 되게 조합원들에게 쟁취한 것과 부족한 부분을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무지회 조합원들이 파업지침에 의해서 50만원이 임금에서 빠졌다는 글이 있던데 8시간근무로 5-7천 받아가지만 기사원들은 30년 근무해서 주.야 맞교대와 잔업2시간 휴일특근을 ㅈ빠지게 일해서 겨우5-7천 받아 생활하고 있습니다
파업시간도 당신들은 4시간씩 공제하지만 특근과 잔업해서 먹고 사는 현장은 특근거부로 인해 두배에서 세배까지 임금의 손실을 감수하고 이해하고 왔는데 계속 욕심 차리자고 부결 운운하는 사무직들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차별받는다고 차별철폐 투쟁 현장과 함께했는데 사무직만 차별받고 현장직은 사무직에 비해 차별받지 않았나요?
왜 현장직이 차별받는것은 침묵하고 사무직차별만 부각시키나요
8시조업 오후5시퇴근으로 8시간근무하면서(예전8시시업-오후6시퇴근 잔업수당 30시간지급 받음) 1시간 근무시간이 줄어들었지만 지금 잔업수당조로 18-20시간 지급받고 있지요
현장은 잔업없는 연장수당은 지급받지 못하고 있거던요
진급에 대해서 봅시다
올3월인가요 아마 사무직6,000명중에 1,347명을 대리 차장 부장 상무 등으로 진급했다고 신문기사가 났네요
사무직 5명중에 1명이 진급했네요
현장은 어떠습니까 ?
현장직11,000여명 되지만 고작240여명만 공장 직장 기술선임 기술주임으로 승급 했네요
44명중 1명이 입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이게 차별이 아니고 당연한것이라고 사무직은 생각합니까?
사무지회와 사무직은 현장조합원에게 무었을 해 주였나요?
사무직은 이제 냉정을 되찾아야 합니다.
현장조합원인 우리가 더 이상 인내할 것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사무지회가 지회 편제된 첫해부터 이런 식이라 면은 앞으로 현장과 어떻게 당신들과 동지로 같이 하겠습니까.
현장의 어느 조직도 당신들을 책임질 수가 없는 입장이라는 여론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음을 사무지회는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무지회 요구안대비 무엇이 문제인지를 올려주시지요.
우리는 죽을 맛입니다
인사고과의 문제는 사무지회가 해결해야할 과제이고 자신이 없다면 지부하고 공동대응으로 해결 못할 일이 없다고 판단합니다만
그 정도의 믿음도 없다면 노동조합을 왜 결성하였으며 가입을 왜 했을까요.
막연한 당신들의 불안감의 표출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그 시간에 회사의 탄압으로부터 저항하려는 투쟁의 의지를 불태워야 될 시기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사무직의 불안감은 군산지회 창원지회 다 이겨낸 지회들이고 결국은 다해내었습니다.
누가 대신 전부 해결해 줄 거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이제는 지회를 중심으로 모든 차별을 투쟁해서 극복해야하는 것입니다.
초딩같이 그러지 맙시다.
저번 집회에서 확인했다 시피 파업의 동력은 급속히 떨어지고 파업지침을 수행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는 상태에서 더 이상 현장조합원 등에 업혀서 투정부리려고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