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비정규직이 2010년 12월부터 진행한 고공농성으로 11명이 재판진행중에 있습니다. 재판에서 많은 분들이 벌금형이 예상되기에 벌금비용과 투쟁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물건은 모두 신뢰도가 높은 것이고, 박리다매하려고 금액도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
1. 고급 등산양말 --- 3족세트가 겨우 1만원(구멍이 자주나는 곳은 이중3중으로 짜여있고, 발목도 쉽게 늘어나지 않는 고급제품임. 업체도 전국에서 순위안에 들 정도로 이름이 있음. 소비자가 1만원넘음)
2. 전통한과 --- 인터넷에서도 3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800그램이 넘는 양이고, 특히 제사에 쓰일 약과가 10개들어 있고, 모두 국내산 곡물로 만들었음. 이름도 알아주는 명인 김규흔 전통명과임
3. 지리산 토봉꿀 1.2kg - 15,000원 : 남원농민회에서 소개해 준 곳으로 믿을 만한 곳임. 적당량이나 선물용이 필요하신 분은 좀더 양이 많은 2.4Kg을 권장합니다. 주문가능합니다. 물론 3만원이죠. 요즘 자연산꿀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습니다.벌도 서양벌이 있는데 이 꿀은 국내산 토종벌에게 설탕을 먹여서 키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벌이 죽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잡화꿀입니다. 이것 또한 시중가의 절반입니다. 직접 농민회와 거래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이고, 사실 2만원으로 할까 고민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제품을 공급하자는 취지에서 수익이 덜 나더라도 많이 파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강추입니다.
4. 문배주 35,000원 - 40도 700ml입니다. 남북정상회담때 올라갈 정도로 격조있는 술입니다. 예전엔 왕들만 마시는 술이었다고 합니다. 이 술 제조자는 무형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지엠비정규직 지회가 큰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연대의 시작! 이번 추석 특판에 많이 힘 보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