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지회 하나되고 사무직 까지 포함되어 막강한 힘을 얻고 출발한 2012년 임,단투 였습니다. 사무지회 4,000여명을 제외하고도 이런적도 없었죠. 최악의 부결을 받고 다시 일서선 2차 잠정합의는 그 어느 집행부와 견주어 봤을때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허나 그동안 쌓여왔던 분노와 막상한 이익을 챙겼음에도 조합원의 피땀으로 일구어낸 한국지엠을 더,더,더~ 피를 짜내고 있는 지엠본사와 그를 뒷받침해주는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것들을 보자면 분통이 터져 살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동안의 10년동안을 쥐죽은듯 살았다면 그것을 다시 일구어 내는대는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어떠한 결과가 있고 그에 대한 분명한 자신의 의지를 표명할때가 되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현장의 모 조직과, 사무지회 대의원들의 행동을 보자면 거짓을 유포하고 조합원을 자극하여 무엇을 얻고자함일까요? 잠정합의안을 제대로 보고 우리의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노동조합을 움직이는것은 조합원입니다. 잘 달리고 있는 말에 먹이를 줄때 채직을 가한다면 그 말은 평생 내곁에서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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