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주간연속2교대 논의일지!
2003년 근무형태 변경 추진팀 구성.
2004년 근무형태 변경 추진팀 확대.
2005년 2009년 1월 주간연속2교대제 도입 원칙 협의.
(임금 생산량 감소 내용, 인력운영 협의전제.)
2006년 주간연속 2교대제 도입 위해 노사동수로 추천한 전문위원회 구성.
2007년 2008년 전주공장 시범운영.
2008년 2009년 9월 8+9 실시논의.
2010년 2011년 상반기까지 인력운영 기준 마련.
동해연도 연말까지 시행시기 결정등에 합의.
2011년 생산능력 유지방안 의견조율 현장실사및 사측 투자비제시.
2012년 2013년 3월 8+9 근무형태 실시, 8+8은2016년 3월 실시 합의
(월급제 전환, 시범실시 2013년 1월7일~1월18일)
주간연속 2교대 현대를 많이 비교한다.
비교하고 어떤과정을 걸쳐왔는지 고민해 보자.
우리는 노사 모두 내용적으로 아무 준비도 없는 상태라 한다.
그렇다면 2014년 1월 1일도 빠르다 판단된다.
시행시기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우리에게 있어 생명과 건강이 가장 중요하지만 금전도 중요하다.
지금 20여년 이상 야간을 해오면서 야간이 우리건강에 안좋은지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해왔던건 생활에 필요한 돈 때문이었다.
2014년 1월1일 시행시기가 결정됬다.
2013년 1/4분기 시범실시 시기도 정해졌다.
2013년 2/4분기 시행방안을 결정하고 6개월 준비기간을 걸쳐서
2014년 1월 1일 시행 하는 것으로 돼있다.
시행시기를 하루라도 더땡기고 임금도 더 받으면 좋다.
그러나 삭감되는 임금을 보전할수 있는 월급제 방안과 줄어들수 밖에 없는 물량문제가
대립될 수 밖에 없고 이것을 노동강도 강화없이 어떻게 잘 조율할수 있는지 고민하고
연구하고 힘을 모아 추진위에서 제되로 된 내용이 나오도록 회사를 압박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혼란이 야기되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다.
가결이 되도 압도적으로 가결이 되면 안된다. 나는 끝까지 부결만 찍을 거란다.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결정인것 같다.
특근을 하면서 현장 0000 유인물을 보니 무늬만 있고 내용이 없는 빈껍데기 연속2교대제!
9월3일 유인물에서는 13년 8월 시행시기를 주장하면서 임금및 근로시간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별도협의하면 된다는 주장을 제기한것으로 안다.
현장조직의 공적인 유인물이 10일 전의 주장과 다른 것 같아 아쉽다.
사무직 관련 한시적 베어리블 폐지 한다 !
부장이상을 제외하고는 폐지한것으로 알고있다. 잠정합의와 내용이 다른것 같다.
현대,기아 노사가 내용을 만들어 10여년에 가까운 협의를 하면서 올해 합의했다.
아무 내용도 준비가 안돼있는 우리가 과연 올 임단협 기간안에 시행시기와 내용까지
정리할 수 있다고 보는건 좀 한참 무리가 아닌가 싶다. 중요 요구안 쟁취도 많이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조합원의 자신감을 싫어주지 못하는 부분 또한 아쉽다.
인간은 완벽할 수가 없다.
노동조합과 지부장도 완벽한 인간이 아니다.
판단착오로 실수도하고 과오도 저지른다.그런 과정속에서 교훈을 얻고
더욱 성숙하고 좀더 발전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적과 비판의 과정이 조합원의 눈을 흐리고
노동조합과 조합원의 단결을 헤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노동조합은 부족함은 노동조합이고,성과는 조합원의 성과물이라 했습니다.
부결이든, 가결이든 조합원의 권리입니다.
집행부는 조합원들의 판단을 존중하고 그 판단에 따라 처신하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