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는 잔업및 주말특근도 거부해야 합니다 현장 조합원들은 계속이렇게 가다간 진이 빠집니다! 저도 예전 민노회를 좋아했고 현 민추위를 좋아합니다 10년만에 잡은 민주집행부 다른 집행부와 좀 차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길게 가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선 휴가전 끝날거라는 유언비어가 남무 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제대로된 투쟁을 보여주며 현대 기아 상황을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힘있는 투쟁으로 2012임단투 꼭!! 승리합시다!! 투쟁!!
부평조합원2012-07-18 (수) 09:42
조합원이 그렇게 기대를 하였건만 쟁대위에서는 역시 또다시 주말에는 아무런 코멘트도 없네요..목,금 4 T 파업으로 과연 회사에 타격을 줄수 있는 수준인지 다시금 쟁대위 위원들에게 묻고 싶군요.. 조합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좀 하면서 결정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