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조직들 정신 차리세요.
전 집햅부들은 얼마나 파업 투쟁을 잘했습니까?
지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갑시다.
파업 거부하고 단식 투쟁만한 조직이 잔업,특근 거부 안한다고 하면, 앞뒤가 맞지 않을까요.
지난 과거 집행부 투쟁을 조명해 봅시다.
전간부 출근투쟁, 노동 조합 게시판 폐쇄, 잔업 거부 이것이 핵심 아니었습니까? 영양가 없는 파상 파업, 이것이 전부 였습니다.
야당 되었다고, 현장 여론을 좌지우지 하지마세요. 노노 갈능 부추기면, 회사 의도대로 갑니다.
22대 집행부 중앙쟁대위 지침, 너무나 신선합니다. 지난 과거처럼, 틀에 얽매인다면, 구걸 협상을 해야합니다.
야당 의원님들 잔업, 특근가지고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장기전으로 갈려면, 잔업, 특근 필요합니다. 동종사와 비교해 가면서.........느긋하게 갑시다.
과잉 투쟁, 강경 투쟁 일변도로 나간다면, 사측이 교섭을 거부하지 않을까요. 사측이 간절히 그것을 원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휴가전에는 사측에게 당근을 많이줘서 교섭력을 높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 쟁대위 지침을 믿고 따릅시다.
잔업, 특근 거부하면, 회사는 타격 덜받고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이 받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회사의 재고가 얼마나 확보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수 재고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