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되서 좋은가?
→ 너 같으면 어떻겠냐? 질문같은 질문을 해라!
조합원들을 협박하고포기하게하여 얻은결과물에만족하나?
→ 니 뜻대로 안되고 말발 안서면 주변사람들이 널 협박했다고 하면서 세상 살고 있지!
머리가안되면 투쟁이라도열심히해야지. 나도선거에서 민기찍었지만 이젠말로만 강성이라고떠벌리는넘들안찍는다.
→ 너 투쟁이 뭔지 아니? 아니, 투쟁은 해보기라도 했니? 너 남들이 투쟁투쟁 하니까 그저 치고박는게 투쟁이라고 생각하는 무뇌아지?
1차잠정안 18%찬성 그게 민기집행부의 실력이다. 두고두고 못씻을거다!
→ 맞아! 1차 부결율이 80%가 넘어. 그런데 말이야..80%가 넘는 부결율이라는 것은 집행부가 무엇을 해도 조합원들이 믿어주지 않을 수치야. 말그대로 엄청난 수치인거야.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합원들이 파업지침을 따르고 흐트러짐없이 파업대오를 유지 했단말이지. 결국에 2차 잠정안을 60% 찬성으로 이끌어냈어. 이게 바로 실력인거야.
※ 혹시, 집행부 떨거지라고 생각할까봐 한마디 더 하는데, 난 집행부하고 전혀 관계없고 민추위도 아니란다.
내가 이번 임단투를 바라보면서 느낀 점은 무조건적으로 남을 비방하고 아니, 잘난 조직들 이해관계 때문 에 사실을 왜곡시키는 것이 무척이나 싫고 거기에 휘둘리는 너같은 넘이 없어져야 노동조합이 잘되겠구나라고 뼈저리게 느꼈단다. 뭐 올해만이 아니지만, 내 글 고깝게 읽지말고 가슴속에 잘새겨서 남들에게 조종당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충고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