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TV 시청중 자동차 관세15% 확정에 안도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몇 일전 뉴스에서 자동차 관세 25% -> 15% 는 10월에 적용된다고 했다. 현재 교섭없이 파업하는것은 회사좋은 일 시키는 것같은 느낌이 강하고 지금 생산해서 수출해봐야 관세25% 지만 교섭끝나고 생산해서 수출하면 관세15%다. 말그대로 회사는 생산타격이 없이 도랑치고 가재잡는다고 회사가 관세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생산을 조정하는게 아니라 파업때문에 관세영향을 최소화되는 것고 또한 파업으로 인한 인건비도 절감하게 되는 상황이다.
거기에 휴일특근까지 막았으니...현장은 휴가 1주, 공사 2주 기간을 쉬면서 기대했다. 그 기반동안 회사와 집행부가 의견접근을 해서 기본급.성과급 등 정리되어 교섭이 바로 될거라고..하지만 첫 출근하는 월요일에 쟁대위 개죄하고 화요일부터 파업이니 어이상실이였다. 그리고 대의원통해 부평 유휴지매각 과 정비 직영 매각 건도 이번 교섭에 걸림돌이 라는 말을 들었다. 고특위에서 처리할 사안을 왜? 교섭에 묶어 손실을 키우려는 건지..또한 이번 집행부에서 매각을 마무리할수없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의구심까지 들게 한다. 임금교섭끝나고 고특위에서 특별단체교섭으로 처음부터 논의하면 차기 집행부로 넘어가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수있다. 제발 상식에 맞게 임금은 임금교섭에서, 단협은 단협교섭에서, 고용/매각 건은 고특위에서 다루어서 한가지라도 제대로 마무리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잘해왔고 마무리까지 잘해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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