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시판을 보면 현장 제조직과
집행부와 이간질을 시켜 단결력을
약하 시키려는 노무부 똘만이들이
활개치고 있다
회사는 무엇이 무서울까?
즉제조직과 집행부간에 단결된 힘이다 제조직과 집행부간에 화합이
잘되면 조합원들과 단결력이
나온다는 것이다
회사는 이것이 가장 두려운 것이다
그래서 사측 똘만이들을 이용해
계시판에 제조직과 집행부를
자극시키는 글을 계속 적으로
올리는 것이다
조합들이여 여기에 우리 더이상 속지 말자
결국 손해는 조합원들에게 돌아
온다
집행부가 지금 제조직들과 함께
힘을 합쳐도 회사랑 싸우는게
어려운데 설마 제조직들에 대한
비판을 하겠는가
또한 현장 제조직들이 지금 사항에서 집행부를 까서 이득 될게 뭐가
있겠는가 (설령 깐다면 회사조직)
집행부를 깔려면 지금 아니라도
잠정 합의안 나올 무렵에 까도
늦지 않는다 그때가서 조합원들의
요구에 미흡하면 부결투쟁을 하든
유인물로 비판을 해도 늦지
않는다 현재는 교섭이 한참
진행 중이고 투쟁수위도역대집행부 보다 시원 하게 내리고 조합들
기대도 클뿐아니라 참여울도
역대 임단투때보다 높다
이분위기에 찬물을 끼언져
조합원의 단결력을 저하 시키고
집행부와 제조직들간에 이간질은
결코 우리 조합원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고 결국 손해 보는것은
우리 조합원 들이다
우리 지금 이시기에 서로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자
사측의 똘만이 들한테 절대
속아 넘어 가지 말자
아울러 저는 현장 조합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잠시 짬을내어 계시판내용들이 아닌것 같아서 이시간에
처움으로 계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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