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
|
|
GM군산공장 살리기 市 팔걷어
|
|
글쓴이 :
전북중앙신문
날짜 : 2012-11-10 (토) 21:37
조회 : 3403
|
|
|
|
|
|
군산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가져 올 GM군산공장의 크루즈 후속모델 개발 및 생산 중단과 관련한 GM글로벌의 방치에 맞서기 위한 군산시 차원의 전방위적인 압박이 시작되었다.
7일에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이른 새벽부터 인천으로 향한 문동신 군산시장은 호샤 한국지엠 사장을 면담하고 군산시의 반대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
또한 한국GM 2대 주주로 17.3%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산업은행을 방문해 이전 불가에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같은 군산시 차원의 대응에 조만간 호샤 사장이 군산 공장을 방문해 이번 사태에 대한 설명회 등을 갖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성과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GM글로벌이 임원회의에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크루즈 후속 모델의 한국 생산 중지가 사실대로라면 3,300여 명의 GM 군산공장 근로자는 물론 도급 및 협력사 직원까지 포함하면 약 11,000여명의 생계가 위급해진다.
이에 문동신 시장은 “군산의 경제 문제가 걸린 만큼 앉아서 회사 측의 처분만 기다릴 수 없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GM군산 공장의 생산량 축소를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초 주요 경제지에 ‘GM군산공장 이전설’, ‘생산량 축소설’ 등이 보도됐을 당시에도 호샤 사장을 면담하고 군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 언론에 ‘한국GM이전 논란 종지부’라는 보도까지 나온 상황에서 다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것은 국제적인 기업이 신의를 저버린 걸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제고해 줄 것을 거듭 부탁했다.
/군산=채명룡기자 |
|
|
|
|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