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투 기간중 지부장과 집행부를 비난하고 깍아 내려도 혹시나 설마하는 마음으로 집행부를 두둔하는 마음으로 노노 갈등을 증폭 시키지 말자는 글과 댓글을 올렸는데 결론은 역시나 참으로 배신감에 분노가 끊어 오른다 이제 결론은 딱 하나 민기 집행부는 모든걸 뒤집고 겸허한 마음과 조합원 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할것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대회사 투쟁을 시작해야 할것이다 그렇지 못한다면 조합원 들은 현 집행부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글을 읽고 명심하고 새로운 결단만이 집행부를 살리고 조합원이 사는 길이다 그렇지 못하고 생뚱맞게 엉뚱한 고집을 부리거나 조합원 요구 사항을 거부할 경우 사태는 걷잡을수 없는 방향으로 번져 앞날을 어느 누구도 예측할수 없다는걸 명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