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간부회의에서 많은 사람들이 찬반투표 반대를 함애도 불구하고
민기 지부장 독단으로 의견불일치로 조합원총회(찬반투표) 실시를 강행하였으니
이는 수많은 조합원들을 농단하고 장난친 것과 진배없다.
이번 강행되는 찬반투표는 임단협의 찬반투표와 더불어 민기집행부
신임투표임을 잊지 말아라.
반드시 투표의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처신하거라.
투표에 당신이 이긴다면 나 받아들이겠다.
투표에 민기 네가 패한다면 너도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퇴해라
그나마 회사에 다니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