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앞 강제 퇴직자 문제를 이제는 해결해야 하지 안을까요 임단투로 내부적으로 정신이 없지만 언제 까지 저들을 모르는 척 방관만 해야 할까요 저들또한 사측에 희생양 아닌가요 단지 노동조합에 말을 안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저들을 매몰차게 무관심으로 대응 한다는 것은 너무도 같은 노동자로써 아닌것 같네요 저들이 억울하지 않다면 지금것 오랜 시간과 세월을 저렇게 힘들게 싸우지 안았을 것같네요 누구하나 관심가져주는이 없고 도와주는이 없어도 저렇게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아침마다 보노라면 마음이 좋지만은 않네요 무조건 저들이 나쁘다고 할것이 아니라 진실을 발킬수 있도록 우리가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지않을까요 "진실은 없고 거짓만이 판을 치는세상" 참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