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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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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글쓴이 : 뿌린대로거루리 날짜 : 2025-08-27 (수) 02:17 조회 : 4137
역대최고 흑자라고 큰 기대로 시작된 25임투
사측이 시작도 전에 정비지회매각한다고 잿가루 뿌리더니
노조 파업도 이도저도 아니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는 부분파업에 젖어 부분파업만 해도 충분하다생각했었지
정비지회 매각이라는 거대한 파도에도 부분파업
강경하게 하려면 강경하게 적당히 타협하고자 하려면
그렇게 해야되야되는데 역대최대흑자에 비해 작년과 같은 성과금
타협도 어렵고 강경한 파업도 어렵고
잠시 쉬었다 몰아붙이자는 심정으로 휴가기간 농성텐트까지
욕먹어가며 철거 했는데 상황은 더 극으로 치닿고있다.
GM본사는 안그래도 관세로 생산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상황에
노조의 강력요청으로 추가생산물량 배정했더니
파업으로 물량소화못하고 있는거 보고 책임져라
못지면 정비지회철수 이상될거라는 무언의 엄포를
은연중에 압박카드로 쓰고
조합은 파업을 지속해도 관세로 그냥저냥한 사측의 무관심에
되려 조합원들만 피해가 가해지고 있으니 안할수도
그렇다고 강하게 밀고가기도 어렵다.
더군다나 교섭에 자신감있는듯이 휴가기간 철농철거까지
자신있게 했으니 그만큼의 모양은 만들어야되는데
회사는 전혀 대응도 안해주니 똥줄타는건 노동조합이다.
더구나 군산공장 철수한지 5년만에 2공장철수했다.
노조의 안일한대응에 5년만에 2공장까지 철수했으니
그기세로 3년만에 정비지회까지 매각진행되었다
정비지회매각을 받아들여서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쉽게 용납하면 3년이내로 엔진공장이 매각될거고 그다음순대로
차례로 사라질거다.
그렇다고 강력하게 전면파업을 때리면
GM은 안그래도 관세문제에 노란봉투법까지 어려운데
조합핑계대며 한국철수한다는 명분으로 또다시 희생을 강요당할거다.
어려운 딜레마속에 정비지회매각에 대응부터 안일했고
휴가기간도 안일했다. 결과론적이지만 지나고보니 이번 25임투도
너무 안일하고 편하게 생각했다는 자소적인 생각만 들게된다.
우리는 이제 우리스스로 미래를 결정할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니 압박당하고 있다. 이대로 정비지회를 포기해야되는지
끝까지 싸워 같이 죽든지 같이 살던지
우리한국인의 역사는 말한다 뭉쳐야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우리는 뭉쳐야된다 조합이 목요일 교섭테이블에서 사측과
교섭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조합도 안간힘을 쓰는거 모르는바는 아니다. 이럴때 더욱더 대화와
토론으로 풀어야되는 평화적인 방법이 중요한것도 이해한다.
그러나 시간은 우리 조합원들의 편이 아니다.
그렇기에 제안해본다.
9월 둘째주를 기점으로 한달, 딱 추석명절앞둔 한달간
모든파업을 중단하고 생산잔업특근 하면서

GM의 한국내수시장포기하고 군산철수부터시작되온 수탈경영
그리고 연이은 폐업, 산업은행과 맺은 27년말까지 생산유지 약속을
이행할 노력도 없다는거, 귀족노조라 했지만 실상은 처참한 임금수준에이은
투자가 안된 공장에서 빗물맞아가며 힘겹게 일하는 조합원들
언론에 호도하는 기자회견과 각종 언론보도진행하며
추석전까지 정비지회매각철회와 성실교섭이 이루어 지지않는다면
이후 발생되는 파업의 책임은 GM때문이다라며 노조에 안길 부정한 명분을
최소화 시키고 이후 추석이후 교섭이 원활하지 않는다면
매각철회하고 성실교섭약속될때까지 전면파업으로 공장을 세워야한다.

그렇게 조합원들이 똘똘뭉치고 힘을 실어줘야 된다.
그게 안된다면 우리는 정비지회를 시작으로
엔진공장철수, 1공장 1시프트 가동, 창원철수, 부평공장 철수 순으로
빠르면 5년 늦으면 12년안에 GM철수를 가시화하고
준비하는시간이 될것이다

뿌린대로, 2025-08-27 (수) 05:50
9월 둘째주를 기점으로 한달, 딱 추석명절앞둔 한달간
모든파업을 중단하고 생산잔업특근 하면서

=> 이렇게 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글러벌 야ㅇ아치인데

확실히 뭔가 다짐을 받고
움직여야지
그냥 명분만 쌓으면 되는 건가요?

직영 정비사업소는 2028년까지
쭉 가야
맞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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