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부결)))
자칭 민주집행부의 진정성 없음(조합원인 인정하는 집행부가 아닌 자칭은 정체불명)
잠정합의는 그토록 적대적 관계에서 경쟁해야할 사측과 한통속
사측이 정한 정확한 날짜에 졸속합의
8월15일전 잠정합의한다는 유언비오나돌때 집행부는 유언비어에 절대 흔들리지 말라고 함
조합원들이 투쟁하자고 할땐 장기전 투쟁-- 휴가갔다오니 즉시 집중교섭으로 잠정합의
잠정합의에 대해 사측과 함께 무차별 가결운동
사측가결운동은 부당노동행위임에도 알고도 묵인.사측이 현장조직 부결유인물 회수해도 묵인
완성3사 공동투쟁 이탈(교섭및 투쟁일치 약속파기)
사무지회와의 약속파기
조합원과의 약속파기
부결은 집행부 스스로 예상하면서도 확대간부회의 소집
승인건으로 규약개정후 첫 승인건을 다루면서 승인받지 못하고 의견불일치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부쳐 조합원총회 소집(승인건은 집행부가 내세운 민주공약이라고 하며 집행부가 규약개정함),사실상 지부장 독단(과거의 보고 건 보다 못한 억지승인)
한국지엠 현장제조직(지부지회 전체포함) 전체조직 부결운동
(전체조직.조합원 부결운동)
*현 집행부 조직 민추위는 과거10년간 부결운동에 혼신을 다한 투쟁의 역사있음*
노조역사40년의 가장 치욕적인 18.7%찬성...
한국지엠지부는 한국노동운동 역사 최초로 최악의 가결율로 부결
대공장 노조 노노갈등의 한단면
지도력에 대한 정치적 사망선고
오늘날 대기업 노조의 자화상: 민주타령만 하고 속은 실리주의 노사상생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