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이 후.... 노동조합의 조직력은 작살이 났다.
그리고 복직 시기에 민추위가 대다수로 복직이 됐다.
조직력 얘기니까 그것만 말하련다.
이보운 위원장 부터... 이성재 위원장.. 이남묵 지부장.. 추영호 지부장...을 거치면서...
노동조합은 서서히 조직력을 회복 하기 시작 했다.
차근 차근 신입사원 연월차 차별 철폐부터...
조합원이 믿을 것은 노동조합이라는... 그러한 조직활동이 전개 됐다.....
그런데!!!!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하며 등장한 민기는...
완전 .... (조밥이나 호구 라고 말하고 싶지만,,,,,참으련다....예의상)
민추위 당신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이란 말은
당신들이 뺏긴 노동조합을... 선배들이 찾아오는 과정 이었소...
민추위 스스로 노동조합의 역사를 부정 하는... 잃어버린 10년이란 찌라시 말...
책임 지세요.
다시 정신줄 잡고. 투쟁 하십시요.
작년보다 백만원 더 받았다고하는게.. 말이 되오?
작년은.. 수당이 더 있었잖소?
니들의 주댕으론 성과급은 일시적이라..각종 수당이 올라야 한다면서... 조립부 수당 얘기는 어디로 갔수?
소식지에... 시도 쓰고.. 뭐.. 죠껄리는 데로 하면서... 더 해 보소...
아주 잘 지켜 보리다...
단! 그러나... 조합원이 왜???
부결시킨 이유는 알고 하소...
겸허히 명령 받들고 힘차게 투쟁 하소...
그럼.. 내가 앞장서 따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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