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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 집행부, 민추위가 타 집행부 보다 못한 이유.

글쓴이 : 아저씨 날짜 : 2012-08-18 (토) 22:42 조회 : 2074
정리해고  이 후....
노동조합의 조직력은 작살이 났다.

그리고
복직 시기에 민추위가 대다수로 복직이 됐다.


조직력 얘기니까 그것만 말하련다.


이보운 위원장 부터...
이성재 위원장..
이남묵 지부장..
추영호 지부장...을 거치면서...

노동조합은 서서히 조직력을 회복 하기 시작 했다.

차근 차근
신입사원 연월차 차별 철폐부터...

조합원이 믿을 것은 노동조합이라는...
그러한 조직활동이 전개 됐다.....

그런데!!!!

잃어버린 10년 이라고 말하며 등장한
민기는...

완전 ....
(조밥이나 호구 라고 말하고 싶지만,,,,,참으련다....예의상)

민추위 당신들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이란 말은

당신들이
뺏긴 노동조합을...
선배들이 찾아오는 과정 이었소...

민추위 스스로
노동조합의 역사를 부정 하는...
잃어버린 10년이란 찌라시 말...

책임 지세요.

다시 정신줄 잡고.
투쟁 하십시요.

작년보다
백만원 더 받았다고하는게..
말이 되오?

작년은..
수당이 더 있었잖소?

니들의 주댕으론
성과급은 일시적이라..각종 수당이 올라야 한다면서...
조립부 수당 얘기는 어디로 갔수?

소식지에...
시도 쓰고..
뭐..
죠껄리는 데로 하면서...
더 해 보소...

아주 잘 지켜 보리다...


단!
그러나...
조합원이 왜???

부결시킨 이유는 알고 하소...


겸허히
명령 받들고
힘차게 투쟁 하소...

그럼..
내가 앞장서 따라 드립니다.

노조사랑 2012-08-18 (토) 22:47
집행부내려가도 됩니다. 쪽 팔립니다
내 임금 단협 없어져도 좋으니 내려가십시오
이게 나와 노동조합의 자존심 올시다
지도부 없는 노동조합에서의 혼란보다
나와 우리 순진한 조합원들이 보내준 기대와 희망이 더 크기에 나는 이런 말 할 자격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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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 2012-08-18 (토) 22:54
가만보니 함성아니면 자투인것 같은데...
작년에는 수당도 있지 않았소하는 것을 보니 자투가 확실함.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임단투는 안중에도 없고 다시 집권하는 것에만 눈이 멀었구만.
너희는 아무리 해도 안돼.
제발 임단투에만 집중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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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12-08-18 (토) 23:08
네..
저 자민투 조직원 맞습니다.
네..
그리고 다시 집권(집권이란 표현 보단 집행이 옳겠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행부가 다 작살낸
이런 투쟁 다시 해서
원상회복...즉각쟁취 하고 싶고...

할 것 입니다.

앞으로 민추위 라는 것은 쳐다도 안볼 것입니다.

이런 글 달아 주셔서...
감정 절제 하며 쓰려던거 격하게 해 주셔 감사 합니다.

2차도 부결..

3차도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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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다난다 2012-08-19 (일) 04:52
누군지 알것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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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조합원 2012-08-18 (토) 23:20
이제 그만깝시다
서로 힘을모을때입니다!
지부장도 민심을 알앗을 것입니다 !
다시한번 힘을모아 2012임단투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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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조합원 2012-08-18 (토) 23:34
역시 조직타는 인간들은 다똑같다
평조합원들만 불쌍하지! 차기집권에만 눈먼당신들도 반성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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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2012-08-18 (토) 23:34
좋은 게 좋다고 그만 할 게 아니라 그럽니다.


조합의 역사를 부정한 사람들은

똑같이 부정당해 봐야 하며...


지난 역사를 부정 했으면..
그 역시 고대로 돌려 줘야 합니다.


그래야..
역사가 바로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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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 2012-08-18 (토) 23:55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리건 댓글을달건 멍청한 조합원 아니면
어느 조직원이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단것 알고있다
조직 활동을 하면서 임단투 시기에 노동조합을 비난하고 노-노 갈등을
유발 시키는 인자들은 앞으로 영원히 집행부 못올라 가게끔 조합원 들이 
일격을 가해야 할것이다 대다수 말없는 조합원들 두눈 퍼렇게 뜨고 말없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 명심하기 바란다 진정으로 조합원을 위하는 조직 이라면 지금은 임단투에 모든 힘과
열정을 그리고 투쟁을 임단투에 집중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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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2012-08-19 (일) 04:48
 아무리 공장에서 일을 하지만 할말과 하지 말아야 될 말이 있습니다.  지금 정신 차리세요?  계속 까면 좋아지나보죠?  해결도 다 되구요?  나이 들어신분이 나이값을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민추위에서 탄생한 집행부는 민추위만의 집행부입니까?  그리고 지금이 지부장 선거철입니까?  쪽팔려서 못봐주곗습니다.  댁같은 분이 적입니다. 내부의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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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2012-08-19 (일) 08:17
역시 집권에 욕심을 드러내는 조직이었군요.  조합원의 부결원인이 자기들 집권하라고 부결시킨거라 생각하나보군ㅋㅋ제발 집권은 이후 선거철에 평가받고 임단투 승리에 함께합시다. 짜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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