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엄청 심하게 전파,음파를 쏘아댄다. 도와달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하고 전화했었다. 청와대, 총리실, 인권위, 검찰청, 경찰청, 중부경찰서에 전화하고 유튜브, 다음아고라, 동기카페 및 카페 여러곳에 글을 올리고 노동조합에 찾아가고 전,현직 노조간부들에게 사정하고 동료들에게 도와달라고 했지만 별 도움이 되지는 못했었고, 못 도와주어 미안하다는 간부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유도없이 계속 괴롭히고 겁을 주는 동료들도 많았었다. 나는 아직 왜 나에게 그러는지 모른다. 아내는 더 이해 못 한다. 이명박은, 1.아파트에 전파,음파발사 중단하라. 2.위성카메라감시 위성감청 중단하라. 3.불법민간사찰 가정사찰 중단하라. 4.더이상 가족을죽이지 마라. 5.유,무선 전화기 도,감청 위치추적 중단하라. 6.문자메세지 및 카페 실명 명의도용으로 괴롭히지 마라. 7.아이들을 납치해서 장기매매한다고 협박하지 마라. 8.대기업 강제발령을 이런식으로 하지 마라. 9.직장상사, 직장동료, 가까운 지인을 통해서 내 가정사를 공유하고 발설하지 마라. 10.강제로 병원 신경정신과에 보내지 마라. 11.직장상사를 통해서 협박하지 마라. 12.남의 죽은 자식을 노리갯 감으로 입에 오르내리고 놀리지 마라 13.각종 선거 어디에 찍는지 알고 잘 찍으라고 협박하지 마라. 14.부모형제를 해 할 수 있고 처자식이 지금보다 더 힘들어 질 수 있고 본부장님이 지금 지켜보고 있다고 협박 마라. 15.강제로 휴직 내라고 협박 말라. 16.경찰 112에 신고하니 "신월동 지하3층에 한 번 갔다와야되겠네"라고 협박 말라. 17.옆집에 양아치 보내놓고 가족을 괴롭히지 마라.( 옆집 안방에 분말가루 소화기 한 대를 쏘았음. ) 18.죄가 있으면 합법적으로 물어라. 지난 4년간 아파트에 전파,음파를 쏘아서 잠을 못 자게 했고 아내는 두려움과 공포심에 벌벌 떨다가 쓰러졌음. 살려달라고 애원해도 계속 쏘았음.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아내랑 나누는 대화내용은 물론 일기장 글씨 한 자 까지 알고 있었음.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립담당 기술지원부
하희근. 010 5648 2843 (진불선원 선불교대학 1기생 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