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421200?sid=103
직영 정비소·부평 부지 매각 갈등
GM-현대차 MOU에도 불신 확대
다음 주 기자회견 예고
노조는 "고특위에서 다룰 수 있는 의제는 고용 안정에 한정돼 있고,
사측은 군산공장 폐쇄나 부평2공장 가동 중단 때처럼
해고 대신 전환 배치만 논의 대상으로 삼을 뿐"이라며
"90일 동안 협의해도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국 원래 계획대로 밀어붙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직영 정비 조합원 전환 배치 논의가 시작되면
이는 곧 전국 9개 직영 정비센터 매각을 전제로 한 것이고,
순차적 폐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