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행한 일이 한국 지엠에서 벌어지고 있구나 창피하다 이건 개그도 아니다 망가져도 이렇게 망가질수 있다는걸 몸소 보여주는 불행한 현실!!! 조합원 들에게 개그 하는건 용납핤있다 그러나 사측에 얼마나 독한 쥐약을 먹었길래 이다지도 1만 5000여 조합원을 우롱하고 패가망신 시킬수 있다는 말인가 이제는 회사나 집행부에 독기가 오를대로 올라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구나 이렇게 망가지고 작살이난 집행부가 더이상 무엇을 너이상 얻으리라 믿지도 않는다 365일 간부가 파업을해도 어줍잖은 현실에 그것도 임단투를 진행하는 집행부 쟁대위가 1일 간부 파업 한다니 지나가는 소가 웃을일 아닌가 차라리 집행부 그냥 총사퇴 하는길이 조합원 들에게 그나마 마지막 봉사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집행부 쟁대위 교섭대표 한강으로 직행해 조합원 들에게 속죄하고 미련없이 풍덩 할것을 강력히 추천 하고싶다 이런글 올리면 으례 조직들 이라고 하지만 미안 하지만 현장 조합원이다 하는짓이 너무 더럽고 추하다못해 구역질이나 몇자 올린다 이런 인간들이 감히 민주를 말하고 조합원을 우롱 하다니 참으로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 현 집행부는 더이상 조합원들을 우롱하지 말고 총사퇴 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 그길만이 모두가 사아갈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더이상 조합원을 우롱하지 마라 조합원 들은 집행부 나부랭이들의 노리개가 아니다 더큰 불행이 더하기 전에 총사퇴하라 그길만이 집행부 조합원 모두가 살수있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각오해라
왜 이리 분위가 흘러가게 만드는지
집행부 무조건 난 욕 하고 싶지않다
하지만 오늘 투쟁 지침은 이해가 안가는것이 사실이다
씁쓸한 기분..허탈한 기분
아무튼 김 다빠진 기분이드는건 나뿐만이 아니란건 여러동료들 얘기나이곳 여러 글들속에서 묻어난다
이러다가 정말 조합이 만신창이가 되는것 아닌가 걱정이다
제발 다수의 반대의견에 귀를 기울여 주기를 초심으로 돌아가서 마이크 잡고 외치던 그때 그 마음으로 말이다
모든 조합원님들 수고하세요
딸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