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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앞두고 적진으로 유람을 간다고?

글쓴이 : 정신차려~ 날짜 : 2013-03-28 (목) 08:23 조회 : 2666
지부장 미국 유람 얘기가 언젠가부터 스멀스멀 나오더니. 드뎌 오늘아침 민주광장에서 아예못을 박았구나.. 임투를 코앞에 둔 싯점에 적진으로 유람을 간다는게 말이 되는소리냐? 작년말 J400물건너 간 이후부터 지난 경영설명회까지 GM글로벌놈들의 기만적인 음모가 속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노동조합에서는 성명서 두어장내는 시늉만하고 뒷짐지고 수수방관했던이유가 바로 이것이냐? 군산공장은 70%휴무로 굶어죽을 판이고 그렇게 일이 많던 엔진구동도 70%를 하면서 현장조합원들은 고용불안의 공포에 떨고 있는데, 지부장은 미국유람을 간다니 정신나간모양이구만..ㅉㅉ 어떤 이유 어떤 논리로도 정당화될수 없는 궤변 때려 치우고 4월2일 대의원대회에서 임투요구안 확정하고 힘차게 투쟁하기를 바란다..

정신? 2013-03-28 (목) 08:43
아무리 비공개라지만 기본 예의는 지킵시다!! 내가 얼굴 안보인다고 당신에게 반말 지껄이면
기분 좋을까요? 더우기 여기는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본인부터 기본 예절은 지키면서 남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이 옳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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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부 2013-03-28 (목) 09:42
참~나!
지부장이 공식 일정으로 미국가는거지 유람이란글로 조합원을 어지럽게 하는건 좀 심하군요.
한국지엠에 모든 결정은 미국 본사에서 결정하니깐 지부장이 미국가는거겠지요.
좀 믿어봅시다.으~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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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 2013-03-28 (목) 10:42

백날 부평공장에 쳐박혀 머리 굴리면 뭐하노... 인정할건 하고 아닌건 질타하고 하는것이 옳지 않은가? 유람인지,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지는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까대는건 대체 어떤 의도일까? 어차피 미국넘들의 회사인 마당에 본사에 가본것들이 몇사람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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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출 2013-03-28 (목) 11:05
"부평공장에 쳐박혀.."란 표현 정말 심하구나..
집행부알바인줄 알고 있는데..
그럼 현장에서 뺑이치고 있는 우리들은 뭐냐?
암만 조합원을 우습게보는 집행부라지만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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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투승리 2013-03-28 (목) 10:47
표현이 좀 거칠긴 해도 말은 맞는말이구만
임투를 코앞에 두고 미쿡가서 뭘 하겠다는건지..
옛말에 오이밭에서신발끈 고쳐매지말라는 말이 괜한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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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은아 2013-03-28 (목) 14:25

유람은 아니지요.
GM 노동조합 네트워크 회의겸 만나는건데...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지..
지켜봅시다.
전미자동차노조GM산하 네트워크회의는 몇해전부터 있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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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3-03-29 (금) 04:07
분명 노보에 전미노조주관의 연례회의차 가는목적이라 했던데. 회장 만나는건 부차적이고.ᆢ문맹조합원 많아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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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2013-03-29 (금) 11:52
세상에 적진으로 유람가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염탐하러 가면 갔지. 궂이 적진에 유람이라는 표현은 뭡니까? 무척 정치적 표현입니다.

글쓴이의 생각수준이 참 으로 안타깝습니다.
글로벌 글로벌 말로만 하지말고 노조활동도 이제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안목도 필요한 때입니다.
예전 김우중이 보내주던 유랑말고(그때 유럽다니면서 개망신 다시킨 이들은 각성하시고) 노조의 확고한 입장을 갖고 당당하게 다녀오면 됩니다. 지엠이 어떤 기업입니까?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 노릇할려고...
글쓴이의 의도를 궂이 몰라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아니지만 정신차려님!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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