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원세훈의 뻔뻔한 편지.........

글쓴이 : 후안무치 날짜 : 2013-03-28 (목) 05:03 조회 : 2502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

“국정원, 확고한 정치중립 달성”
의원들에게 자화자찬 ‘퇴임서신’

“부임 이후 과감한 쇄신을 통해 국정원이 ‘확고한 정치중립’ 아래 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을 지키면서 음지에서 국익증진 및 국격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최근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보낸 ‘퇴임 서신’의 일부다. 그는 이 서신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에 일조를 했다”고 자신의 4년을 평가했다. 국정원의 정치 개입 논란을 부른 ‘원장 지시 말씀’, ‘국정원 댓글녀’ 사건 개입 의혹 등으로 출국금지된 원 전 원장이 거꾸로 정치적 중립을 이뤘다고 자부하고 나선 것이다.

원 전 원장은 “보안이 생명인 정보기관의 속성상 일각의 논란과 오해는 속속들이 해명할 수 없었다. 언론에 오르내리는 많은 일들은 사실과 다르고 편향된 시각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았다”며 정치 개입 의혹에 대해서도 결백을 주장했다.

이에 국회 정보위 소속 김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국기를 문란케 한 장본인이 반성은 못할망정 변명으로 일관한 서신을 보내다니 참으로 후안무치하다”고 비판했다. 당직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의 한 의원도 “본인이 지금 국정원 댓글 사건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더 조심했어야 했다.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59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339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792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141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117
6849  천정배 전 의원, 왜 광주에 변호사 개업? 한겨레 2013-03-31 2374
6848  한국지엠 군산공장 내달 일시 스톱 한국일보 2013-03-31 2270
6847  민주 "청와대 대독사과, 국민 졸로 보는 나쁜 사과" 한국일보 2013-03-30 2444
6846  "장준하 선생 편히 잠드소서"......고 장준하 선생 안장식 친일 타도 2013-03-30 4232
6845  정수 장학회 새 이사장 김삼천은 누구? 경향신문 2013-03-29 3354
6844  안철수 새정치 앞세워 재,보걸 정면 승부~~ 경향신문 2013-03-29 4193
6843  성명서 +10 안티성명서 2013-03-28 2783
6842     근거 없이 하는 비난은 반노조 행위다! 노조사랑 0000-00-00 2830
6841  자유게시판을 보다보다 참지를 못하고 몇자적습니다. +1 나이값하자 2013-03-28 2952
6840  전쟁을 앞두고 적진으로 유람을 간다고? +8 정신차려~ 2013-03-28 2667
6839  민주노총 7기 선거, 위원장-사무총장 2개 후보조 재투표키로 +1 펌 2013-03-28 3917
6838  원세훈의 뻔뻔한 편지......... 후안무치 2013-03-28 2503
6837  황사 마스크 효과 좋다 경향신문 2013-03-28 3788
6836  학교폭력은 학교 그 자체 때문이다… 강제수용소같은 일체감이 … 경향신문 2013-03-28 4654
6835  김재철, 3억원 넘는 퇴직금 챙기려 ‘꼼수 사직서’(MBC 사장) 경향신문 2013-03-28 3457
처음  이전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