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러운 현실이다. 문제는 그동안 각지원부서의 유능하신 대의원님들이 야금야금 정규직 일자리를 팔아먹은 결과가 결국 우리들 전체 구성원의 고용불안으로 까지 나타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지원부서이고 라인타는 조합원들에게는 선망의 보직이고 선호하는 부서로 우리 모두의 일자리 인데 마치 자신들의 전유물 인양, 정규직 일자리를 지키려는 노력과 투쟁없이 지원부서 조합원과 대의원들은 보다 좋은 보직으로 자신들은 보직 이동하고 그자리를 도급,외주화를 허용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저질러 온 결과가 아닌지 반성해 봐야 할것이다. 도급,외주화를 저지하려는 투쟁이 조립부서를 중심으로 간간히 이어저와 그나마 직접생산부서는 나름 최소화 하고 있으나 지원부서는 거의 무방비 상태다. 현재 부평공장에서도 유사한 사례로 우리가 선호하는 일자리가 도입자재, 외주.도급화란 명분으로 하나하나 사라지고 있다. 대책이 시급한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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