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업시간에 사람없다고 협력업체 직원 불러서 일시키는 공장이나 그걸 묵인하는 직조장과 조합원들...도급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당당히 말하는 공장도 웃기지만 걍 모르쇠로 넘기는 대의원도 현장 개판만드는데 일등공신이고...노동조합사무실이 바로 앞인데, 그것도 지부장이 근무하는 곳에서 이런 개판 말판이 벌어지고 있는데 서로 나몰라라하는 현실...아! 쪽팔리다...근데 도급이 아니면 아무나 라인와서 일해도 되는거유? 궁금해 미치겠소이다.
조립2부 조합원2013-04-19 (금) 09:31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조립2부도 오래전부터 그랬소이다. 힘없는 업체 직원들이 죄인이죠. 노동조합이 살아있다면 이기회에 조립부도 전면 조사해서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화장실 타임 정도야 인간적으로 이해한다 치더라도 잔업시간에 버젓히 일을 시키고................ 정규직 직장이나 공장이 말이 좋아 도와달라고 얘기하는 거지.... 이런 상황에서 비정규직 업체 직원들중에 자신 있게 거부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