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지회 A/S 담당 대의원입니다.
연초 GMIO 팀리사장의 A/S 설비 임대 및 고용 조정에 대한 설명회 실시후 A/S에서 근무하는 조합원들은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A/S 외주화에 대한 본격적인 신호탄이 아닌가 하는 우려 속에서, 동부산정비와 부산정비 통합에 관련된 진행 사항을 조합원들께 알리고자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1. 2013년 5월경 동부산정비 부지의 사용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기에 사상 지역으로 이전키로 합의하고 이전 관련하여 일련의 작업이 진행중 이었슴
- 3년전 정비부품지회와 회사간 동부산정비 이전에 대한 노사합의를 이미 완료하였슴.
2. 3월 27일 동부산정비와 부산정비 통합을 위한 설명회를 A/S사업본부장이 직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함
- 동부산정비와 부산정비 현장 조합원 및 동부산정비 사무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동부산정비 통합 관련 투표 실시
3. 사무지회 대의원이 4월 2일 제69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동부산정비 이전 관련 요청안"을 지부 노사협의 안으로 상정하여 줄 것을 발의
- 지부장께서 정비부품지회와 사무지회 관련 담당자 간의 간담회 실시 등으로 협의할 것을 제안하여 발의 철회.
4. 4월 3일 담당 대의원과 조직실 담당부장이 동부산 및 부산정비 사무지회 조합원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여, 조합원들의 민의 파악
5. 정비부품지회에서는 회사와의 4월 4~5일 노사 협의 실시함
- 동부산정비 이전에 관련된 안을 별도 논의키로 함
동부산정비의 부산정비 통합은 조합원들의 고용 안정을 심각히 훼손시키는 중대한 사안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사무지회 A/S 담당 대의원 일동은 동부산정비 건에 대한 올바른 해결을 위하여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향후 진행 사항에 대하여서도 투명하게 조합원들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