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노동 조합한테는 호들갑을 떠는지........
금주 파업 지침은 아주 적절합니다.
현장에서는 대환영입니다.
냄비 근성으로는 일을 그르치기 쉽상이지요.
수장자리에 있으면,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추석전까지 노사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립시다.
추석이후에는 파업 투쟁으로 승부를 내야죠.
회사가 결단못하면, 노동 조합이 결단해야 합니다.
호샤 사장 협박만 하지말고, 통 큰 결단을 내려라.
그래야 2차 잠정합의에서 끝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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