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1시 사무지회 대의원들이 동부산정비의 원칙적인 해결을 위해 호샤 사장 면담을 요청하면서 사장실 앞 복도에서 농성중!!
동부산 정비, 부산 정비 사업소 흡수 통합 관련 이제까지 진행되어온 사실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3년 5월부로 동부산 정비 부지 임대 만료에 따른 부지 이전을 노사가 합의하여 합동으로 부지 물색을 하던중에
지난해 부산 사상 지역의 한 공업사부지를 선정하여 정비사업소를 이전키로 정비부품지회와 회사측이 합의 하였습니다.
그렇게 진행중 지난 3월27일 A/S사업부문장인 박경일 전무께서 동부산 정비(현장,사무직)와 부산정비(현장)
조합원들에게 설명회를 통해 부산 사상으로 이전은 여러 가지 문제(기존 사상정비의 근접성등 법적 문제제기성)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동부산정비를 부산정비로의 흡수통합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설명회가 끝난 후 부산 분회장이 들어와 "나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의견에 따르겠다"하고 찬,반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동부산정비 사무 조합원들 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반대표를 행사하였습니다.
정비부품지회와 A/S사업본부는 이 진행 과정속에 사무지회 및 관할 사무직 대의원과는 어떠한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이를 포착한 사무지회 A/S대의원 일동은 지부 임시 대의원 대회에서 해당 안건을 단협12조에 근거하여
노조원의 고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안건으로 판단되어 지부 노사협의 안건으로 상정을 요구하였습니다.
A/S정비부품 지회장은 아직 결정된게 없다고 대의원대회에서 이야기 해놓고 바로 그 다음날 A/S지회 노사협의시
동부산정비 흡수 통합건을 합의 할려고 하다 반대여론에 부딪혀 개별 협의한다라고 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저희 A/S대의원 일동은 해당 협의건은 A/S 조합원들의 고용안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 할 수 있고, 내수판매
증진을 위하여 정비사업소는 수익성 구조만으로 따져서는 안되는 사안이라 원점에서 지부가 노사협의를 다시 하여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와중에 지속적으로 정비부품지회와 회사가 합의할려는 움직임들이 포착된 바, 사무지회 A/S대의원들 중심으로 A/S조합원
들의 동부산 정비 통합 저지를 위한 서명을 받아 지부에 전달키로 하였습니다.
현재 급박하게 돌아가 자세한 설명을 조합원 여러분에게 전달치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며 동부산 정비 흡수 통합건은 현재
이와같이 진행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A/S의 고용안정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바 모든것을 걸고 막아낼 것입니다.
*.14:00 현재 사무장,간사, HR 마크외 여러명이 면담을 진행중이며
새로운 소식이 입수되는대로 전달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