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활동 보고입니다. (2013년5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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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물류의 외주화! 도급화! 지켜내지 못해 정말로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밀실 야합에서 시작된 동부산정비 통폐합과 같은 일이 부품분회에서 일어났습니다. 2013년 5월10일 부품분회장과 안건을 발의한 대의원이 없는 상태에서 아무도 모르게 일방적으로 AS본부장과 정비부품 지회장이 합의를 하였습니다.
부품 분회장은 물류안건은 뒷전으로 하고 이번 지회장 선거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동부산정비 통폐합 건 에만 신경 쓰고, 저번 주에는 2박3일 (일부 간부는 3박4일) 세종물류 노조간부와 4명이서 무엇을 할려고 했는지 출장가고...
조합원 여러분 정비는 비직영 정비 남발로 직영정비 사업장은 고용과 생존권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조합원은 이번 야합으로 탄생 할 뻔한 동부산 정비 통폐합 건을 막아냈습니다. 저희 부품물류도 외주업체가 10여개가 존재하고 도급인원은 부서의 정규직 대비 90%가 넘는 곳이 여러 곳이 존재하는 등 고용과 생존권을 위협하고 그래서 이번 2013년 노사협의 안건을 관철 하려고 하였습니다.
이번에 부품 분회장의 무관심과 AS본부장과 정비부품 지회장이 밀실 야합해서 노사 합의한 사태는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동부산정비 통폐합이 지부차원으로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한 결실을 보면서 부품분회 외주화 , 도급화 안건 저지건도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동부산 통폐합 재논의 발표 후 하루도 지나지 않아 졸속으로 AS본부장과 정비부품 지회장이 부품분회 간부들 아무도 모르게 그들만의 비밀장소에서 전격 합의를 진행 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부품 분회장은 알고 있었는지 그 시간에 무엇을 하였는지 반드시 입장이 있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부품분회 조합원 여러분! 지금은 지면을 통해 사죄를 올리지만,
여러분이 전체 공청회 자리를 마련하여 주면 상세히 진실을 설명하고 이후부터는 조합원 여러분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제 힘의 한계를 느끼면서 잠을 못 이루며 투쟁 해왔던 상황에서도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는 너무나 많은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동안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한번 부품분회의 외주화 , 도급화를 막지 못한 부분 깊이 사과를 드리면서 사과의 변을 올립니다. 조합원 여러분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비부품지회 부품분회 대의원 김 광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