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는 회사, 몽둥이가 약이다.
바지 사장을 어찌 믿을수 있나~~`
회사 비전이 1만 5천 조합원 협박하는것인가?
호샤 사장 똑바로해라.
10년 동안 먹튀하고도, 아직도 양이 차지 않은것인가?
경영 혁신하지 않으면, 한국 지엠 미래없다.
투자는 하지않고, 뽑아 먹기만하니 회사가 이모양 이꼴이지..........
ISP인원 2,30명으로 줄이고, 관리자들 통폐합해서 인원확 줄이고,
어용 대의원, 회사 대의원 전부 라인타야한다.
썩은 노무부 없애버리고........
그래야 한국 지엠이 살수 있다.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경영 구조가 역 삼각형인네, 현장 중심으로.....일 할수 있는 분위기로 바꾸어야한다.
정삼각형 구조로 경영 혁신을 해야한다. 현장 작업자가 밑에서 아무리 용쓴다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다.
호샤~~ 지엠 본사는 정신차려라.
코, 큰 놈들이 세계 경제를 다 말아먹는 사실을 잊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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