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자유게시판 게시판 > 자유게시판

 총 게시물 16,444건, 최근 7 건
   

소문

글쓴이 : 밀실교섭 날짜 : 2012-09-12 (수) 14:17 조회 : 1989
가결 이든 부결이든 개개인 선택만 남았다 치자.. 문제는 저번주부터 퍼지던 이번주12일에 잠정합의가 나올거라는 소문이 현실이되었다.. 보이지않는 밀실교섭이 있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해줘야되18 2012-09-12 (수) 14:20
짜고치는 고습돕이지뭐
댓글주소 답글쓰기
대종상 2012-09-12 (수) 14:24
모 1차때부터 예견됐던거잖아요.그동안자꾸비밀누설하니까연기하다이젠더이상시간이없으니시나리오대로 간거구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가을 2012-09-12 (수) 14:31
조립1부 조합원 입니다

87년 입사구요

대부분 20년 이상 조합원들이잖아요

소문이라기보다는  모든 조합원들이 느낌 (통밥)

협상을 지켜보다 보면 흐름을 공감하는거죠

그동안 협상과정에서 얼마나 소문이 많았습니까?

하지만 기우에 그친것도 있고 소문대로 맞은것도 있었는데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기우에 그친것은 그냥 넘어가고

소문과 맞았던것만 기억해서 그런겁니다

짜고치는 고스톱인지는 모르지만

사람맘은 거의 다 비슷하잖아요

내가 싫은거 다른다람도 싫고 내가 좋은건 다른사람도 대부분 좋아한다는거
댓글주소 답글쓰기
소문 2012-09-12 (수) 15:55
지난 주 금요일도, 월요일도, 화요일도 소문은 돌았다.
교섭있는 날은 무조건 소문이 돌았다.
그러면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안될려면 다 노는 날 해야 하나?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6,444건, 최근 7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35482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39099
 자유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43865
5719  생각없는 합의안 +6 조합원 2012-09-12 2173
5718  소문 +4 밀실교섭 2012-09-12 1990
5717  쟁대위 창원 2012-09-12 1939
5716  금년 임단협 평가 +21 대의원 2012-09-12 2282
5715  주간 연속2 교대? +1 ???? 2012-09-12 1915
5714  2차 부결은 반대합니다 왜? +16 후유증심각 2012-09-12 1987
5713  내년에 또 이만큼 받아냅시다 +2 조합원 2012-09-12 2117
5712  격려금 성과금은 받는기준 질문드립니다 +4 인천짠네 2012-09-12 2076
5711  미안함 +2 미안함 2012-09-12 1748
5710  부족하지만, 가결로 마무리합시다. +13 생산현장 2012-09-12 1947
5709  조합 이데로 좋은가? +1 착한노동자 2012-09-12 2258
5708  4T 스타일 +1 부결 2012-09-12 1939
5707  하기휴양소를 지킵십다 +2 조합원 2012-09-12 1954
5706     편집부장님보세요 노동자 2012-09-12 2057
5705  2차부결의 책임은 조합과 사측에 있다 +9 2차부결 2012-09-12 2163
처음  이전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