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발탁채용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살인적인 노동강도속에 라인타는 조합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신규인원 충원과 관련해서 과거와 같이 1차 도급 비정규직 발탁채용과 직훈생에서의 채용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일정 비율의 공개채용이 함께 이루워져야 한다.
1차 도급 비정규직 발탁채용 후 발탁채용 인원만큼 비정규직 충원이 이루워져 비정규직을 줄이지는 못할망정 비정규직의 경험과 양산을 시키고 있다.
한국지엠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지엠 1차 도급 비정규직에 취업이 되어야 하나 이 또한 연줄과 뒷배가 없으면 취업조차 하질 못하고 있다.
(소문에는 xxx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나 뭐라나 물론 상상도 할 수 없는 소문이겠지만...)
그렇지는 않겠지만 1차 도급 비정규직이 되어도 또 다시 연줄과 뒷배가 없으면 발탁채용이 되질않아 수십년동안 비정규직 생활을 해야하고 연줄과 뒷배가 있으면 수개월 또는 몇년만에 발탁채용이 되고 있다고 한다.
(십수년간 일 해왔지만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 한 노동자들은 항상 눈물과 울분을 삭히고 있다고 한다)
비정규직 근무년수을 점수화하여 연줄과 뒷배가 없어도 발탁채용이 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주도록 하자.
그리고 채용방식에 일정 비율의 공개채용을 할당하여 한국지엠 1차 도급 비정규직 경험이 없어도 초대졸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입사를 할 수 있게 문을 열자.
또한 그래야 한국지엠 울타리속에서 함께 노동은 하나 2,3차 도급직이라고 지원 대상조차 되질 못하는 비정규 노동자들의 소외감을 덜어줄 수 있지는 않을까.....
이번 발탁채용이 13임투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소는 되지 말아야 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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